트로트 가수 유명진과 허숙이 12월 29일 방송된 관악FM ‘가요톡톡’ 2부에 출연해 각자의 대표곡과 라이브 무대로 연말 분위기를 물들였다.
조하도,김새빛의 가요톡톡 게스트:유명진,허숙
이날 방송에서 먼저 소개된 유명진은 ‘내 고향 함평천지’, ‘그리운 정 때문에’로 활동 중인 가수로, 함평 나비축제 홍보가수로 위촉돼 현재까지 꾸준히 지역 홍보와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2008년 TBS 가요제 강동구 편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경력을 시작으로, 2017년 ‘내 고향 함평천지’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조하도,김새빛의 가요톡톡 게스트:유명진,허숙
이날 소개된 ‘그리운 정 때문에’는 사랑했던 사람을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는 마음을 담은 곡으로, 제목을 정하는 과정에서 ‘그리움’이라는 흔한 제목 대신 현재의 제목으로 바꾸게 된 사연도 함께 전했다. 유명진은 “전화 노래방에서 500명 이상이 부르고 있다”며 곡에 대한 반응도 소개했다.
조하도,김새빛의 가요톡톡 게스트:유명진,허숙
라이브 무대에서는 나훈아의 ‘흰구름’과 ‘청춘고백’을 선보이며 깊이 있는 감성과 안정적인 가창력을 들려줬다. 고향을 향한 그리움과 세월의 정서를 담아낸 무대는 방송 내내 공감을 자아냈다.
함께 출연한 허숙은 ‘그대는 내 사랑’, ‘사랑별’로 활동 중인 가수로, 이날 ‘가요톡톡’ 출연은 처음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런 방송도 처음이라 조금 떨렸는데 안정감도 있다”며 소감을 전했다.
조하도,김새빛의 가요톡톡 게스트:유명진,허숙
허숙의 타이틀곡 ‘사랑별’은 짝사랑의 감정을 담은 곡으로, 방송에서는 작사 김병걸, 작곡 이호섭이 참여했다고 소개됐다. 허숙은 이어 라이브로 이진아의 ‘미운 사내’, 문현주의 ‘웃으며 삽시다’를 선보이며 유쾌한 에너지로 스튜디오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조하도,김새빛의 가요톡톡 게스트:유명진,허숙
마지막으로 유명진은 “노래를 더 널리 알려 언젠가 노래비라도 세우는 게 목표”라고 말했고, 허숙은 “가수 활동과 함께 MC 활동도 계속하면서 꾸준히 나가고 싶다”고 전했다.
조하도,김새빛의 가요톡톡 게스트:유명진,허숙
이 날의 <가요톡톡> 방송은 관악FM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GFM가요톡톡’, 팟빵,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다시 듣기 및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