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의 마지막 금요일, 관악FM ‘가요톡톡’ 2부는 송년 특집으로 꾸며지며 가수 김수애와 김경선이 스튜디오를 찾았다. 두 사람은 연말 분위기에 어울리는 라이브 무대와 함께, 음악에 담긴 각자의 인생 이야기를 진솔하게 전해 깊은 울림을 남겼다.
임문일,최상의 가요톡톡 - 김경선,김수애
이날 김수애는 자신의 곡 ‘그리움만 남기고’를 소개하며, 돌아가신 오빠를 떠올리며 직접 쓴 가사가 노래로 완성된 사연을 전했다. 김수애는 “노래는 제 친구이자, 없어서는 안 될 인생”이라며 음악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고, 빠른 템포로 편곡된 곡에 담긴 절절한 감정을 가슴으로 부르며 스튜디오를 숙연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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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장철웅의 ‘이룰 수 없는 사랑’, 이은아의 ‘당신께만’을 라이브로 소화하며 힘 있는 보이스와 섬세한 감정 표현을 선보였다.
임문일,최상의 가요톡톡 - 김경선,김수애
김경선은 자신을 “섹스폰 연주를 18년째 해온 연주자”라고 소개하며 색다른 이력을 공개했다. 남편을 먼저 떠나보낸 개인적인 사연을 담담히 전한 김경선은, 노래 ‘이별은’을 통해 깊이 있는 감성과 세련된 가창을 들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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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조항조의 ‘당신이어서’, ‘돌이킬 수 없다’를 라이브로 부르며, 원곡과 또 다른 결의 해석으로 귀 호강을 선사했다.
임문일,최상의 가요톡톡 - 김경선,김수애
두 게스트는 서로의 무대에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며 자연스러운 공감과 위로의 대화를 이어갔고, 진행자 임문일과 최상아 역시 “2025년을 가장 따뜻하게 마무리해 준 무대”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연말 송년 특집답게 음악, 삶, 가족, 그리고 사랑에 대한 이야기가 어우러진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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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 날의 <가요톡톡> 방송은 관악FM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GFM가요톡톡’, 팟빵,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다시 듣기 및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