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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5/12/26 12:28:17  김새빛
제이엘·오다나, 세대를 잇는 음악 인연…‘가요톡톡’서 진심과 성장의 무대 [가요톡톡-화]

■ 생방송 가요톡톡 2부 (2025.12.23.)

시간 : 낮 12시~오후 2시 생방송

진행 : 화영, 오은영

초대게스트 : 제이엘, 오다나

 

관악FM ‘가요톡톡’ 2부에 가수 제이엘과 오다나가 출연해 음악으로 이어진 특별한 인연과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방송은 화영, 오은영의 유쾌한 진행 속에서 웃음과 감동을 오가며 연말 분위기에 어울리는 따뜻한 시간으로 채워졌다.

화영,오은영의 가요톡톡 - 제이엘,오다나

제이엘은 싱어송라이터로서 대표곡 ‘온다 온다 사랑이 온다’를 소개하며, 곡에 담긴 감성과 창작 비화를 풀어냈다. 이어 자작곡 ‘그대와 함께’에 대해서는 “남진의 ‘님과 함께’를 떠올리며 만든 곡으로, 요즘 사회의 현실을 보며 아이들이 등장하는 장면을 꼭 담고 싶었다”고 설명해 공감을 이끌었다.

화영,오은영의 가요톡톡 - 제이엘,오다나

오다나는 제이엘과의 오랜 사제 인연을 바탕으로 음악을 다시 시작하게 된 과정을 솔직하게 전했다. 초등학생 시절 노래를 시작해 잠시 활동을 멈췄다가 다시 무대에 서기까지의 시간, 그리고 가족의 응원이 큰 힘이 됐다는 이야기가 청취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특히 타이틀곡 ‘콩닥콩닥’을 통해 첫사랑의 설렘과 풋풋한 감정을 생기 있게 전하며 밝은 에너지를 전했다.

화영,오은영의 가요톡톡 - 제이엘,오다나

이어 오다나는 라이브 무대 ‘바람길’을 통해 한층 깊어진 감성을 보여주며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담담하면서도 집중력 있는 가창으로 곡의 서사를 차분히 풀어내자, 진행자들은 “기교보다 목소리의 진심이 그대로 전해졌다”며 호평을 보냈다.

화영,오은영의 가요톡톡 - 제이엘,오다나

방송 말미, 제이엘은 “오다나의 여정을 함께 지켜봐 달라”며 응원을 당부했고, 오다나는 “더 좋은 노래로 다시 찾아오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화영과 오은영은 “세대와 경험을 음악으로 잇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화영,오은영의 가요톡톡 - 제이엘,오다나

이 날의 <가요톡톡> 방송은 관악FM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GFM가요톡톡’, 팟빵,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다시 듣기 및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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