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FM ‘가요톡톡’ 2부에 가수 윤중식과 강유주가 출연해 음악과 삶, 지역 예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임문일,최상의 가요톡톡 - 윤중식,강유주
이날 두 사람은 경남 창원에서 서울 관악FM 스튜디오까지 약 5시간을 직접 운전해 올라온 사연으로 방송을 시작했다. 강유주는 “윤중식이 운전을 맡아 뒷자리에서 잠을 자다 보니 어느새 서울이었다”고 전했고, 윤중식은 “유주가 가는 곳이라면 어디든 함께 간다”며 두 사람의 끈끈한 신뢰를 전했다.
임문일,최상의 가요톡톡 - 윤중식,강유주
강유주는 ‘강유주 힐링아트 예술인 협회’ 대표로, 윤중식은 협회 고문으로 활동 중이다. 두 사람은 제2회를 맞은 ‘창원 가고파 전국가요제’를 통해 경연을 넘어 마창진 지역 예술인들의 무대와 지역 활성화를 함께 도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유주는 “지역 예술인이 마음껏 설 수 있는 무대를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고 밝혔다.
임문일,최상의 가요톡톡 - 윤중식,강유주
강유주는 곡 ‘오동동 그 사람’을 통해 마산 오동동의 역사와 정서를 소개했고, 이어 ‘딸이라서’를 통해 부모와 자식 간의 깊은 감정을 전하며 스튜디오 분위기를 뭉클하게 만들었다.
임문일,최상의 가요톡톡 - 윤중식,강유주
윤중식은 약 20년간 봉사 활동을 이어온 뒤 본격적인 가수 활동을 시작한 계기를 전했다. 부산 용두산 전국가요제 금상, 신중년 전국가요제 대상 수상 경력을 언급하며, 발표곡 ‘나그네야’와 고향 예천을 주제로 한 ‘예천이 부른다’를 소개해 진정성을 더했다.
방송 말미에는 가족의 응원 메시지와 함께 연말 인사가 이어졌고, 임문일과 최상아는 “지역 문화예술을 위해 애쓰는 두 사람의 행보를 응원한다”고 전했다.
임문일,최상의 가요톡톡 - 윤중식,강유주
이 날의 <가요톡톡> 방송은 관악FM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GFM가요톡톡’, 팟빵,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다시 듣기 및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