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FM ‘가요톡톡’ 2부에 가수 신강호와 서향이 출연해 크리스마스를 앞둔 연말 분위기 속에서 따뜻한 라이브와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켈리,조하도의 가요톡톡-신강호,서향
신강호는 2019년 발표한 ‘사랑이’를 소개하며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노래한 곡”이라고 설명했다. 인테리어·조명 일을 병행하며 가수 활동을 이어온 그는 무대에 서기까지의 과정과 시행착오를 솔직하게 털어놓았고, ‘옛날 애인’, ‘베드로 온다’ 라이브로 관록 있는 가창력을 보여줬다.
켈리,조하도의 가요톡톡-신강호,서향
서향은 ‘몰랐던 게 좋았을까’를 통해 사랑과 인생을 돌아보는 감정을 담담히 전했다. 어린 시절 콩쿠르 경험과 세 아이의 엄마로 살아온 시간, 다시 무대에 서게 된 계기를 전하며 공감을 이끌었다. 이어 ‘먹물 같은 사람’과 ‘용두산’ 라이브로 민요적 색채가 살아 있는 음색을 선보였다.
켈리,조하도의 가요톡톡-신강호,서향
방송 말미, 두 가수는 남은 한 해를 잘 마무리하길 바란다는 인사와 함께 새해에도 활발한 활동을 약속했다. 캘리와 조하도는 “연말에 어울리는 진짜 노래를 들려준 시간이었다”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켈리,조하도의 가요톡톡-신강호,서향
이 날의 <가요톡톡> 방송은 관악FM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GFM가요톡톡’, 팟빵,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다시 듣기 및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