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인걸&화영의 가요톡톡 (2025.08.05.)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진행 : 정인걸, 화영 초대게스트 : 현삼, 미선
트로트 가수 현삼과 신예 미선이 관악FM ‘가요톡톡’ 2부에 출연해 각자의 음악 인생과 무대 뒷이야기를 나누며 청취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정인걸,화영의 가요톡톡 - 현삼,미선
20년 이상의 무대 경험을 지닌 현삼은 1집 ‘지워야 할 사랑’에 이어 최근 발표한 ‘사랑의 첫 단추’로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그는 군산항 홍보곡으로 알려진 ‘지워야 할 사랑’을 후속곡으로 선택하게 된 배경과, 장충체육관·잠실학생체육관 등 굵직한 무대 경험, 전국 축제·봉사 현장 무대 등 다채로운 활동 이력을 전했다.
정인걸,화영의 가요톡톡 - 현삼
특히 90년대 발표됐던 ‘사랑의 첫 단추’를 DJ 리믹스로 재탄생시켜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첫 단추를 잘 끼워야 한다는 말처럼 끝까지 노래를 포기하지 않고 이어가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데뷔곡 ‘사랑의 포로’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미선은 가수의 꿈을 결혼과 육아로 잠시 미뤘던 사연을 공개했다. 세 자녀를 모두 키운 뒤, 남편이자 매니저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데뷔 무대에 설 수 있었다는 그는 “남편이 없었다면 지금의 무대도 없었을 것”이라며 애정 어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미선은 ‘사랑의 포로’의 핵심 구절 ‘당신을 보는 순간’을 애절하게 부르는 비결도 직접 시연하며 스튜디오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정인걸,화영의 가요톡톡 - 미선
방송에서는 두 사람의 라이브 무대가 이어졌다. 미선은 ‘사랑의 포로’와 ‘배 들어온다’를, 현삼은 ‘지워야 할 사랑’과 ‘사랑의 첫 단추’를 열창하며 현장감을 더했다. 청취자들은 실시간 채팅을 통해 응원과 감탄을 전했고, 진행자들도 즉석에서 노래 포인트를 배우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두 가수는 활동 중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도 들려줬다. 현삼은 과거 인터넷 방송과 오프라인 팬 모임으로 2주간 부산에 ‘잡혀 있었던’ 에피소드를 유쾌하게 풀어냈고, 미선은 어린이 카페를 운영하다 공연장에서 어린 손님들에게 ‘선생님 아니냐’는 인사를 받은 사연을 전해 웃음을 더했다.
정인걸,화영의 가요톡톡 - 현삼,미선
마지막으로 두 사람은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전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약속했다. 미선은 “유튜브와 페이스북에 ‘가수 미선’을 검색하면 제 활동을 보실 수 있다”며 많은 관심을 부탁했고, 현삼은 “유튜브와 ‘뽀까TV’ 채널에서 커버송과 무대 영상을 꾸준히 올리고 있다”며 응원을 당부했다.
정인걸,화영의 가요톡톡 - 현삼,미선
이 날의 <가요톡톡> 방송은 관악FM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GFM가요톡톡’, 팟빵,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다시 듣기 및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