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클창&유니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5.07.30.)
-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 진행 : 마이클창&유니
- 초대손님 : 김현우(작곡가), 양지호(가수)
지난 7월 30일 방송된 관악FM ‘마이클창&유니의 생방송 가요톡톡’ 2부에 김현우 작곡가와 가수 양지호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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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클릭 ▶ 수요일 가요톡톡에 출연한 김현우 작곡가와 가수 양지호(왼쪽부터) |
트로트 명곡 ‘기다리는 여심’을 탄생시킨 김현우 작곡가와 그의 제자이자 배우 겸 가수 양지호는 방송에서 함께 무대 뒤 이야기를 전해 청취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김현우 작곡가는 계은숙의 히트곡 ‘노래하며 춤추며’에 이어 후속곡 ‘기다리는 여심’을 같은 앨범에 담아 큰 반향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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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클릭 ▶ 김현우 작곡가 |
그는 “제일 처음 ‘노래하며 춤추며’로 신인 가수상을 받았고, 그 반응 덕분에 ‘기다리는 여심’을 후속곡으로 이어갈 수 있었다”며 “두 곡이 함께 사랑받으며 앨범의 정수를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방송에서 계은숙의 ‘기다리는 여심’을 함께 들은 후 디제이 마이클창은 “세대를 초월한 감성이 살아 숨 쉰다”고 감탄했고, 유니도 “여전한 서정미가 인상적”이라며 명곡의 위용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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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클릭 ▶ 가수 양지호 |
한편, 양지호는 1982년 밤무대를 시작으로 가수 활동을 시작했으나, 무대가 줄어들며 약 10년간 연기자로 전향해 활동했다.
그러던 중 20년 전 김현우 작곡가가 음반 발매를 권유했지만 망설이다가, 2022년부터 1년간 집중 트레이닝을 거친 끝에 2023년 5월 첫 음반을 발매했다.
이후 양지호는 KBS ‘아침마당’ - ‘도전 꿈의 무대’에 출연하고 행사 메들리를 만들어 무대에 오르며 가수로서 입지를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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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클릭 ▶ DJ 마이클창, 유니와 방송중인 김현우 작곡가와 가수 양지호 |
김현우가 작곡한 양지호의 ‘마산항’이 흐르자, 마이클창은 “곡 전개가 산뜻하고 에너지 넘친다”며 “양지호의 보이스 컬러가 트로트의 매력을 잘 살렸다”고 호평했다.
유니 또한 “리듬이 귀에 쏙쏙 들어온다”며 앞으로 더 많은 무대에서 듣고 싶다는 기대를 드러냈다.
이어서 김현우 작곡가가 소개한 ‘경아’는 1986년 그가 작곡하고 직접 매니저 역할까지 맡아 가수 박혜성을 세상에 알린 곡이다.
김현우 작곡가는 이 곡에 대해 “팝 발라드와 트로트를 절묘히 넘나드는 구성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디제이들은 “박혜성 특유의 힘 있는 보컬이 귀를 사로잡는다”, “한 소절만 들어도 흥이 절로 난다”며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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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클릭 ▶ 김현우 작곡가 |
다음으로 역시 김현우 작곡가가 쓴 양지호의 ‘여인의 향기’를 듣고 두 디제이는 “70년대 카페 감성을 살린 편곡이 탁월하다”, “은은한 블루스 향이 매력적”이라며 완성도를 높게 평가했다.
마지막으로 나야의 ‘머물 수 없는 뜨락’을 소개하며, 김현우 작곡가는 “한 번 들으면 잊히지 않는 여운이 이 곡의 핵심”이라고 전했다.
노래를 들은 디제이들은 “애절한 가사가 마음 깊이 와 닿는다”, “잔잔하면서도 여운이 오래가는 멜로디”라고 찬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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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클릭 ▶ 가수 양지호 |
이날 김현우 작곡가와 가수 양지호는 서로에 대한 존경과 믿음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김현우 작곡가는 “제자들엔 반드시 탄탄한 녹음 트레이닝을 거치게 한다”는 소신을 밝히며 “양지호 씨가 음색과 표현력 면에서 크게 성장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양지호 역시 “스승님의 곡을 통해 늘 영감을 받는다”며 “앞으로 더 다양한 음악으로 보답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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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클릭 ▶ 방송 후 DJ 마이클창, 유니와 포즈를 취한 김현우 작곡가와 가수 양지호 |
김현우 작곡가와 가수 양지호가 출연한 ‘마이클창&유니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5.07.30.)’ 편은 관악FM 앱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으며, 유튜브 관악FM 채널을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도 다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