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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5/08/12 13:05:22  김새빛
데뷔 3개월 차 트로트 신예 '사랑 찾는 머슴애' 김세호, ‘뮤직카페’서 음악과 인생 이야기 풀어놔[뮤직카페]

■ 김새빛&양승호의 뮤직카페 (2025.08.07.)
시간 : 오후 5시~6시 생방송
진행 : 김새빛, 양승호
초대게스트 : 김세호

트로트 가수 김세호가 관악FM ‘뮤직카페’에 출연해 데뷔 3개월 차 신인다운 패기와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김새빛,양승호의 뮤직카페 - '가수 김세호'

올해 4월 ‘사랑 찾는 머슴애’로 데뷔한 김세호는 행사 무대 경험과 활동 비화를 털어놓으며, 신인으로서의 열정과 완벽주의적인 성향을 드러냈다. 그는 “앨범 발매 직후부터 노인대학, 봉사활동, 지역 축제 등 다양한 현장에서 직접 곡을 알렸다”며, 작곡가의 제안으로 ‘사랑 찾는 머슴애’, ‘언제나 행복해’, ‘오늘은 내가 스타야’를 묶은 4분짜리 리믹스 무대를 준비해 분위기를 끌어올렸다고 소개했다.

김새빛,양승호의 뮤직카페 - '가수 김세호'

방송에서 김세호는 타이틀곡 외에도 발라드풍의 ‘사랑의 맹세’를 선보였다. 축가로도 어울리는 이 곡에 대해 그는 “행사 초반 분위기를 잡아주는 데 큰 역할을 한다”며 애착을 보였다. 이어 ‘사랑 찾는 머슴애’ 무대로 특유의 경쾌한 에너지를 발산해 청취자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그는 또 가수 외에 미술 전공자로서의 이력도 밝혔다. 미대를 졸업한 뒤 벽화 작업과 외주 그림을 그리며 작가로 활동한 경험이 있으며, “언젠가 고마운 분들의 초상화를 전시하고 그 자리에서 노래하는 무대를 열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김새빛,양승호의 뮤직카페 - '가수 김세호'

개인적인 사연도 공개됐다. 과거 소중한 친구를 잃은 경험을 회상하며 “그 전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말한 그는, 힘든 시기에도 노래가 자신을 지탱해준 원동력이었다고 고백했다. 방송 말미에는 매니저로 활동 중인 누나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서로 의지하며 끝까지 함께 가고 싶다”고 덧붙였다.

김새빛,양승호의 뮤직카페 - '가수 김세호'

이 날의 <뮤직카페> 방송은 관악FM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GFM뮤직카페’, 팟빵,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다시 듣기 및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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