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2025.08.07.)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진행 : 옥이, 태윤
초대게스트 : 박지용, 이글수
가수 박지용과 신인 가수 이글수가 관악FM ‘가요톡톡’ 목요일 2부에 출연해 대표곡 라이브와 함께 솔직담백한 토크로 웃음을 전했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이글수,박지용
박지용은 ‘도토리 인생’과 ‘꼭 한 번만’을 비롯해 ‘바람의 소원’, ‘물처럼 바람처럼’ 등 다양한 곡을 라이브로 소화했다. 그는 울산 태화강 가요제 대상, 부산 용두산 가요제 2위 등 각종 대회에서의 수상 경력을 언급하며, ‘도토리 인생’에 대해 “서민적인 삶을 담아낸 노래로, 잘났거나 못났거나 결국 비슷한 인생을 살아간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꼭 한 번만’이 예상보다 큰 사랑을 받으며 앨범 1번 트랙으로 자리 잡게 된 비하인드도 전했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이글수,박지용
이글수는 올해 3월 데뷔한 신인 가수로, 타이틀곡 ‘친구들아’와 ‘천상 인연’을 선보였다. ‘친구들아’는 고향 친구와 동창을 향한 그리움을 담은 곡으로, 방송에서는 “첫 라디오 출연이라 많이 떨린다”면서도 안정적인 무대를 보여줬다. 마지막 곡으로는 진성의 ‘흙수저’를 열창하며 묵직한 저음과 감성으로 청취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이글수,박지용
방송 중에는 두 사람의 케미도 빛났다. 서로를 ‘형님’이라 부르며 나이와 순서를 두고 유쾌하게 설전을 벌였고, 태윤과 옥이는 “오늘은 민증과 통장 사본까지 확인해야겠다”며 웃음을 더했다. 특히 라이브 중에는 유튜브 채팅창에 작곡가·작사가가 직접 들어와 응원을 보내며 훈훈한 장면이 연출됐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이글수,박지용
마지막으로 박지용은 “많이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 열심히 살겠다”고, 이글수는 “응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많은 활동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진행자들은 “두 분 덕분에 방송 시간이 금방 갔다”며 재출연을 약속했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이글수,박지용
이 날의 <가요톡톡> 방송은 관악FM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GFM가요톡톡’, 팟빵,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다시 듣기 및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