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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5/07/12 13:21:41  김새빛
‘잘해줄 걸’ 홍현아의 깊은 고백, ‘우리 함께’ 장서은의 따뜻한 위로 [가요톡톡-화]

■ 정인걸&이주연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5.07.08.)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진행 : 정인걸, 이주연
초대가수 :홍현아,장서은

트로트 가수 홍현아와 장서은이 관악FM ‘가요톡톡’ 화요일 방송에 출연해 각자의 신곡을 소개하고 진솔한 인생 이야기를 들려주며 청취자들과 깊은 공감을 나눴다.

정인걸,이주연의 가요톡톡 - 홍현아,장서은

먼저 홍현아는 본인이 작사한 곡 ‘뻑 가는 사랑’과 최근 발표한 발라드 ‘잘해줄 걸’을 소개했다. 오랜 음악 경력을 지닌 그는 신촌블루스 초기 멤버로 활동한 이력과 함께 “락 장르에서 활동해왔지만 대중과 좀 더 가까워지고 싶어 이번에는 서정적인 곡을 준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동안 ‘화려한 눈물’이나 ‘뻑 가는 사랑’처럼 강렬한 곡들이 많았지만, ‘잘해줄 걸’은 조금 더 부드럽고 후회가 담긴 감성적인 노래”라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에서 직접 들려준 두 곡은 모두 특유의 풍부한 성량과 깊은 감정선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정인걸,이주연의 가요톡톡 - 홍현아,장서은

홍현아는 또한 후배에 대한 따뜻한 격려도 잊지 않았다. 그는 “후배를 키우는 건 선배의 역할”이라며 장서은을 향한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다양한 방송 경험과 유튜브 채널 운영 이야기를 전하며, "가수들의 무대 뒤에도 치열한 노력이 있다"는 사실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정인걸,이주연의 가요톡톡 - 홍현아,장서은

장서은은 이날 타이틀곡 ‘우리 함께’와 자작적 경험이 녹아든 ‘당진에서 살고 싶어’를 소개했다. 그는 “당진으로 시집와서 2년만 살다 가려고 했는데, 벌써 21년째 살고 있다”며 웃었다. 충북 진천 출신으로 현재 당진 시민이 된 그는, “지역에 대한 애정을 담은 곡으로 당진을 알리고 싶다”는 바람도 함께 전했다.

정인걸,이주연의 가요톡톡 - 홍현아,장서은

또한 장서은은 웃음치료 강사로 활동하며 장애인 기관에서 강의한 경험을 언급했다. 그는 “제가 오면 기다리고 있다가 수업 중엔 싸우지도 않는다더라”며 “웃음이 진짜 치유가 된다는 걸 그곳에서 배웠다”고 말했다. 이날 소개한 ‘우리 함께’는 힘든 시기에도 웃으며 살자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았고, ‘당진에서 살고 싶어’는 지역 애정을 노래한 곡으로 청취자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선사했다.

정인걸,이주연의 가요톡톡 - 홍현아,장서은

두 사람의 솔직한 고백과 인생의 경험이 담긴 이 날의 <가요톡톡> 방송은 관악FM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GFM가요톡톡’, 팟빵,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다시 듣기 및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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