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슈가맘과 나지나가 관악FM ‘가요톡톡’에 출연해 신곡을 소개하며 개성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두 사람의 유쾌한 입담과 진솔한 이야기는 청취자들에게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선사했다.
 |
|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슈가맘,나지나 |
방송에서 먼저 소개된 슈가맘은 신곡 ‘뒷모습은 아가씨’를 통해 중년 여성의 현실과 자존감을 재치 있게 풀어냈다. “겉으로는 아가씨처럼 꾸미지만 속마음은 생활력 강한 아줌마”라는 콘셉트로, 본인이 작사하고 남동생이 작곡한 곡이다. 슈가맘은 “미국에서 20여 년 활동한 뒤 귀국해 정식 음반을 낸 지 얼마 안 됐다”며 “음반 잉크도 아직 안 말랐다”고 웃음을 자아냈다.
 |
|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슈가맘,나지나 |
이어지는 곡 ‘도가니 댄스’는 연령대 높은 팬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관절 친화적 댄스곡’으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흔들던 리듬”을 떠올리게 하는 경쾌한 분위기가 특징이다. 슈가맘은 팝송 라이브도 선보이며 “트로트보다 팝이 더 편하다”고 말했고, 그만의 부드러운 음색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
|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슈가맘,나지나 |
나지나는 ‘청춘은 바로 지금’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신곡 ‘청바지’를 소개했다. 청춘의 감성과 지나간 시간을 향한 그리움을 담은 이 곡은 나지나가 직접 작사한 자작곡으로, “청춘은 오늘이라는 믿음을 담았다”고 전했다. 민요 기반의 국악을 전공한 그는 이날 방송에서 트로트, 국악, 리메이크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라이브를 선보였다. 특히 ‘울엄니’의 리믹스 무대에서는 흥겨운 에너지로 스튜디오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
|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슈가맘,나지나 |
두 사람은 음악 활동뿐 아니라 방송 중간중간 유튜브 채널 운영, 이름의 유래, 가족과의 작업 비화 등 다채로운 이야기를 들려주며 청취자들과 유쾌한 소통을 이어갔다.
 |
|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슈가맘,나지나 |
두 사람의 위트와 진정성, 그리고 음악에 대한 애정이 넘쳤던 이날의 <가요톡톡> 방송은 관악FM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GFM가요톡톡’, 팟빵,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다시 듣기 및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