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인걸&이주연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5.07.15.)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진행 : 정인걸, 화영 초대가수 :정용일,권예나
트로트 가수 정용일이 관악FM ‘가요톡톡’에 출연해 진솔한 인생 이야기와 함께 진한 감성의 무대를 선사했다. 함께 출연한 가수 권예나는 배우와 가수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이력과 신곡 ‘무늬만 여자’를 통해 밝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정인걸,화영의 가요톡톡 - 정용일,권예나
이날 방송에서 정용일은 타이틀곡 ‘운명의 여인’을 소개하며 “사실 이 노래는 원래 다른 기성 가수가 준비하던 곡이었지만, 우연히 내게로 왔다”며 “두 번은 우연이지만 세 번이면 운명이라는 가사처럼, 이 노래와의 인연도 운명처럼 느껴진다”고 전했다.
곡을 부르기 전 정용일은 “트로트 가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무대에 임하는 자세”라며 자신이 최미래에게 보컬 트레이닝을 받았던 일화와 함께 “버튼 하나, 몸의 각도 하나도 계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인걸,화영의 가요톡톡 - 정용일,권예나
그는 과거 포스코 광양제철소에 근무하던 시절 큰 건강 고비를 겪은 일도 언급했다. “순식간에 쓰러져 병원에 실려 간 적이 있다”며 “지금도 3개월마다 정기검진을 받으며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아가려 한다”고 말해 깊은 울림을 남겼다. 현재는 천안의 한 라이브 카페를 운영하며 공연과 방송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정인걸,화영의 가요톡톡 - 정용일,권예나
한편 권예나는 이날 “’무늬만 여자’는 콧소리와 재치 있는 가사가 포인트”라며, DJ들에게 직접 후렴구를 지도하는 등 밝은 분위기를 이끌었다. 그는 과거 금융권에서 일하다 우연히 접한 뮤지컬을 계기로 무대의 매력에 빠졌다고 고백했다. “처음엔 성악을 전공했지만, 노래·연기·춤을 함께하는 무대가 너무 좋아서 이 길을 선택하게 됐다”고 전했다.
정인걸,화영의 가요톡톡 - 정용일,권예나
또한 틱톡에서 밤 10시부터 12시까지 라이브 방송을 진행 중이라는 근황도 알리며 “아직 신곡이 나온 지 얼마 안 돼 행사가 많지 않지만, 더 많은 무대를 만나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정인걸과 화영 DJ는 “상큼하고 천상여자 같은 매력이 철철 넘친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정인걸,화영의 가요톡톡 - 정용일,권예나
이날 방송은 두 사람의 상반된 매력과 솔직한 이야기가 어우러지며 청취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두 사람의 솔직한 고백과 인생의 경험이 담긴 이 날의 <가요톡톡> 방송은 관악FM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GFM가요톡톡’, 팟빵,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다시 듣기 및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