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최귀종과 미미킴이 지난 1일 관악FM <정인걸·이주연의 가요톡톡>에 출연해 각각의 대표곡과 함께 다채로운 인생 이야기를 전했다.
정인걸,화영의 가요톡톡 - 미미킴,최귀종
이날 방송에서는 ‘노래하는 마술사’, ‘공주의 남자’라는 독특한 별명을 지닌 가수 최귀종이 등장해 “최고로 귀한 종자”라는 이름의 유래부터 35년간의 교사 생활을 마친 뒤 가수의 꿈을 이룬 이야기를 전했다.
정인걸,화영의 가요톡톡 - 미미킴,최귀종
그는 KBS ‘도전! 꿈의 무대’ 등 다수 방송 출연 경력을 소개하며, 자신이 작사한 곡 ‘내 인생의 건배’를 통해 인생의 찬란했던 순간과 앞으로의 꿈을 노래에 담았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지금은 노래와 마술을 함께하는 ‘노래하는 마술사’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며, 곧 발표될 2집 앨범 ‘나는 노래하는 마술사’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정인걸,화영의 가요톡톡 - 미미킴,최귀종
한편, 함께 출연한 미미킴은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득 담은 곡 ‘둥그라미’를 소개했다. 그녀는 “사랑도, 건강도, 돈도 둥글둥글하게 잘 돌아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만든 노래”라며,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선보인 라이브 무대에서는 서주경의 곡 ‘벤치’도 불러 청취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정인걸,화영의 가요톡톡 - 미미킴,최귀종
두 사람은 단순한 가수 활동을 넘어 삶의 경험과 따뜻한 가치들을 공유하며 깊은 울림을 더했다. 미미킴은 유기견 ‘찰스’와 함께한 10년의 시간을 떠올리며 “반려동물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깨달았다”고 말했고, 최귀종 역시 하와이 여행 중 겪었던 이안류 사고와 그 후 인생에 대한 태도의 변화 등을 진솔하게 전해 눈길을 끌었다.
정인걸,화영의 가요톡톡 - 미미킴,최귀종
마지막으로 미미킴은 “욕심 없이 순리대로, 동료 가수들과 함께 걷는 길이었으면 좋겠다”고 밝혔고, 최귀종은 “과거보다 지금 이 순간, 옆에 있는 사람과 함께 웃는 삶이 가장 값지다”며 인생철학을 전했다.
정인걸,화영의 가요톡톡 - 미미킴,최귀종
두 사람의 솔직한 고백과 인생의 경험이 담긴 이 날의 <가요톡톡> 방송은 관악FM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GFM가요톡톡’, 팟빵,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다시 듣기 및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