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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5/07/07 20:33:02  김새빛
박문수, ‘8월이 오면’ 기타와 함께 무대에… 신유란 “사랑이란, 이제는 물음표예요”[가요톡톡-목]

■ 옥이&태윤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5.07.03.)

  •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 진행 : 옥이, 태윤 

  • 초대가수 : 박문수, 신유란

지난 7월 3일 방송된 관악FM <가요톡톡> 2부에서는 싱어송라이터 박문수와 DJ 겸 가수 신유란이 출연해 무더운 여름날의 감성을 통기타 선율로 채웠다. 진행은 목요일 고정 DJ 옥이와 태윤이 맡았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박문수,신유란

이날 방송은 ‘노래하는 나무’라는 이름으로 활동해 온 박문수가 단독 출연하며 포문을 열었다. 그는 듀엣 활동 당시의 이야기를 꺼내며 “지금은 혼자 활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표곡 ‘8월이 오면’을 소개하면서 “연인과의 이별 후 혼자 바닷가에서 청승 떠는 이야기”라며 “흥겨운 멜로디와 달리 슬픈 가사가 매력”이라고 전했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박문수,신유란

함께 출연한 신유란은 “박문수 가수의 유튜브 방송에 한 달에 한 번 고정 게스트로 출연하고 있다”며 인연을 밝히기도 했다. 그녀는 이날 신곡 ‘사랑이란’에 대해 “사랑은 믿음이라 외쳤다가, 이제는 물음표로 돌아왔다”며 “믿음, 배려, 시선… 이런 소소한 것들이 사랑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녹음을 마치고 믹싱과 마스터링을 준비 중인 곡이라고 덧붙였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박문수,신유란

두 사람은 각자 통기타와 함께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다. 박문수는 “50~60대가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도록 템포를 조절한 곡”이라며 설운도 곡 스타일의 ‘사랑하기로’, ‘내가 부를 너의 이름’, ‘바람아 불어라’ 등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였다. 신유란은 EDM 버전으로 편곡된 ‘그냥 마냥’, 정세훈의 ‘중독’ 등으로 반응을 이끌었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박문수,신유란

옥이와 태윤은 “두 분의 목소리와 기타가 만들어낸 여름 감성이 깊은 여운을 남긴다”며 박문수와 신유란의 다음 출연을 기대했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박문수,신유란

박문수와 신유란이 출연한 ‘옥이&태윤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5.07.03.)’ 편은 관악FM 앱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으며, 유튜브 관악FM 채널을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도 다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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