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s://www.radiogfm.net/news/23858
발행일: 2025/07/07 20:33:04  김새빛
박서진 교수 “도전은 나이에 상관없다”…이하율 작가와 함께한 뮤직카페의 빛나는 모녀 이야기 [뮤직카페-목]

■ 김새빛&양승호의 생방송 뮤직카페 (2025.07.03.)

  • 시간 : 오후 5시~6시 생방송

  • 진행 : 김새빛, 양승호

  • 출연 : 박서진 교수, 이하율 작가

“도전하는 사람은 언제나 청춘이다.”
7월3일 <김새빛, 양승호의 뮤직카페>에<나는 날마다 최고의 나를 만난다>의 저자 이하율 작가와, 그녀의 어머니이자 강동대학교 창업경영학과 교수인 박서진. 두 사람은 도전과 성장, 그리고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연결된 삶의 여정을 공유하며 청취자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남겼다.

김새빛,양승호의 뮤직카페 - '교수 박서진','작가 이하율'
 

이날 방송은 이하율 작가의 책 속 문장을 양승호의 낭독으로 시작하며, “무모했던 도전을 무한 도전으로 바꿔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하율 작가는 “과거 자존감도 낮고 겁도 많았지만, 책 2천 권 읽기, 세계 배낭여행, 머슬대회 출전, 철인3종 경기 도전 등 다양한 미션을 통해 자신을 확장해왔다”고 밝혔다.

김새빛,양승호의 뮤직카페 - '교수 박서진','작가 이하율'
 

그런 작가의 뒤에는 언제나 “그래, 해봐”라고 응원하는 어머니 박서진 교수가 있었다. 박 교수는 “학생들에게 도전을 가르치면서, 정작 나는 안전지대에 머무는 게 부끄러워 직접 시니어 미인대회에 출전했다”고 말하며 특별상 수상 경험을 전했다. “완벽해서가 아니라 부족하니까 도전하는 것”이라는 그녀의 말은 많은 이들에게 용기를 줬다.

김새빛,양승호의 뮤직카페 - '교수 박서진','작가 이하율'
 

박 교수는 50대에 늦깎이로 공부를 시작해 대학 교수가 되기까지의 여정을 털어놓으며, “꿈은 나이에 상관없이 언제나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녀는 학생들에게 ‘버킷리스트’를 작성하도록 지도하며, 실제로 장애를 가진 남편과의 해외여행을 이뤄낸 60대 학생, 곧 책 출간을 앞둔 학생 등 변화의 사례를 소개해 감동을 더했다.

김새빛,양승호의 뮤직카페 - '교수 박서진','작가 이하율'
 

이날 방송은 뮤직카페 특유의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도, 도전과 응원, 성장을 주제로 진지한 대화들이 오갔다. 박 교수는 “아침마다 책 50쪽을 읽고, 벽 한편에는 버킷리스트와 명언들을 가득 붙여두며 스스로를 리마인드 한다”고 밝혔고, 이하율 작가는 “이런 어머니의 가르침은 나에게 다이아몬드 수저와도 같다”며 깊은 애정을 표현했다.

김새빛,양승호의 뮤직카페 - '교수 박서진','작가 이하율'
 

두 사람은 ‘아마추어’, ‘언젠가 눈부시게’ 등 음악을 통해 각자의 인생 경험을 노래로 연결했고, 박 교수는 “퇴임 후에는 웰다잉 강연, 파크골프 심판 자격증 도전 등 제2의 삶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김새빛,양승호의 뮤직카페 - '교수 박서진','작가 이하율'
 

김새빛 DJ는 방송 말미에 “오늘 하루 진짜 자극과 감동이 함께였다”며 고마움을 전했고, 양승호 DJ는 “진정한 도전의 의미를 배운 시간”이라고 마무리했다.


이날 방송은 관악FM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GFM뮤직카페’, 팟빵,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다시 듣기 및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



김새빛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독자의견 (총 0건)
   
제     목
의견내용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