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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5/04/23 17:08:22  서창우PD
“오빠라고 불러봐~” 레오, 21년차 한국살이 외국인 가수의 유쾌한 무대 [가요톡톡-월]

■ 켈리&장효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5.04.21.)

 

- 시간 : 오후 12시 ~ 2시 생방송

- 진행 : 켈리, 장효

- 초대가수 : 레오

 


<오빠라고 불러봐>, <대박나세요>로 활동하는 가수 ‘레오’가 월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미지 클릭 ▶ 가수 레오
 

레오는 “우크라이나에서 온 귀화한 댄스 가수 레오입니다”라고 청취자에게 첫 인사를 전하며 “처음에는 무용 연수로 왔지만, 한국에서 사랑에 빠져 21년을 살고 있다”고 밝혔다.

이미지 클릭 ▶ 밝은 미소의 레오
 

한국에 정착하게 된 계기로는 “정이 많고 따뜻한 한국 사람들과의 만남”을 꼽았다. “전문 댄서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가수로서 제대로 노래하려고 레슨도 일주일에 세 번 받고 있다”며 각오도 덧붙였다.

이미지 클릭 ▶ 완벽한 춤선을 선보이는 레오
 

이날 방송에서는 레오의 대표곡 ‘오빠라고 불러봐’가 소개됐다. 2020년에 발표된 이 곡은 “아가씨부터 누나들까지 다 오빠라고 불러달라”는 유쾌한 가사와 댄스 리듬이 어우러진 곡으로, 스튜디오에 웃음을 안겼다. “머릿속에 ‘오빠’가 남도록 만들었다”며 히트 욕심도 숨기지 않았다.

 

첫 번째 라이브 무대는 신곡 ‘대박났어요’였다. “모두 잘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만든 곡”이라는 설명과 함께, ‘산탄대로 걸어가세요’, ‘잘될 거예요’ 같은 가사로 긍정의 메시지를 전했다. 경쾌한 멜로디와 반복되는 후렴이 특징인 이 곡은 행사에서 특히 인기가 높다고 전했다.

이미지 클릭 ▶ 열창중인 레오
 

이어진 두 번째 라이브는 ‘밀양 아리랑’이었다. “외국인이 부르면 더 신기할 것 같아서 골랐다”며 선곡 이유를 밝힌 그는, 댄스 가수답게 신나는 리듬을 가미해 이색적인 아리랑 무대를 연출했다. “앉아서 노래 부른 건 처음”이라며 아쉬움을 내비치기도 했다.

 

세 번째 라이브는 홍수철의 ‘철없던 사랑’. “가사를 듣고 마음이 울컥해서 선택한 곡”이라며, “감정에 터치되는 곡만 부르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무대에서는 댄스 가수의 이미지와는 다른 섬세하고 진중한 감정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미지 클릭 ▶ 레오의 라이브를 감상중인 스튜디오
 

방송 말미, 레오는 “봄을 맞아 여러분과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레오를 많이 응원해 달라”며 소감을 전했다. DJ 켈리는 “이제는 한국인 텐션의 가수”라고 평했고, 장효는 “무대 위에서 춤과 노래를 다 해내는 레오의 에너지가 대단하다”고 극찬을 보냈다.

이미지 클릭 ▶ 방송 끝나고 엄지척
 

켈리, 장효의 생방송 가요톡톡(2025.04.21.) ‘레오’ 편은 관악 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 FM 앱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 가요톡톡을 통해 다시보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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