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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4/08/30 16:23:52  김다연
[가요톡톡-목]떨어지는 낙엽의 모습을 한 폭의 수채화 그림처럼 녹여낸 음악, '겨울낙엽' 초대가수 이명진

■ 옥이&태윤의 생방송 가요톡톡(2024.08.22)

 

-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 진행 : 옥이&태윤

- 초대가수 : 이명진



이명진이 가수 관악FM '가요 톡톡' 2부에 출연해 깊은 가을 감성을 담은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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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진은 자신을 긴장된 모습으로 소개하면서도, 50년 가까이 이어온 음악 인생의 깊이를 담아내며 무대를 장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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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신곡 <겨울낙엽>을 통해 인생의 마지막을 의미하는 감성적인 메시지를 전했다. 이 노래는 겨울에 떨어지는 낙엽처럼 인생의 끝자락을 묘사하며, 이명진의 인생 철학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곡으로, 청취자들에게 큰 감동을 안겼다.


그의 목소리에 담긴 애절함과 간절함이 깊은 울림을 전하며, 방송 중 그의 라이브는 마치 가을날 한 폭의 수채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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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진은 이날 방송에서 50년 음악 인생을 돌아보며 "기회를 놓쳤을 때의 아쉬움"을 언급했다. 특히 군 제대 후 데뷔했던 당시의 이야기를 나누며, 트로트가 유행하던 시기에 자신의 탱고곡이 빛을 보지 못했던 경험을 회상했다. 


그러나 이명진은 여전히 음악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고, 새로운 노래와 함께 다시 무대에 서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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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이명진은 <빗속의 여인>을 조영남 버전으로 선보이며, 시원한 여름의 열기를 식혀줄 특별한 무대를 완성했다. 이명진은 앞으로도 다양한 곡들을 준비해 청취자들과의 만남을 지속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히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옥이&태윤의 생방송 가요톡톡(2024.08.22) ‘이명진’ 편은 관악FM 홈페이지,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과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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