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6일, ‘베테랑 가수’ 애란이 약 1년 만에 생방송 가요톡톡 2부 방송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미지 클릭]▶금요일 가요톡톡 초대가수 애란
96년도부터 음악 활동을 한 가수 애란임에도, 이번 여름은 쉽지 않았다고 했다. 애란은 “올여름에도 똑같이 공연은 이어지지만 이렇게 더울 때는 정말 가사도 까먹은 것 같고, 제대로 하고 있는지 정신이 없다”며 “그렇지만 또 하고 나면 기분이 배로 좋아지고, 그 외로도 에너지를 더 받아 간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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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무더운 여름에도 야외무대에 선다는 애란의 이야기에 두 DJ의 걱정이 이어지자, 애란은 “잘 먹고 있습니다”라고 유쾌하게 이야기했다.
가요톡톡 첫 출연 당시, 트로트에 대한 갈증을 느낀다고 했던 애란이다. 아직까지도 애란은 “ 정말 한번 노래를 부르다가 탈진해보고 싶다. 정말로 탈진의 정도까지 쫓아봤는데,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며 트로트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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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란의 히트곡 <사랑아 난>은 작곡가 윤남근의 곡이다. 두 DJ는 “리듬과 멜로디가 우리에게 익숙한 곡이다. 잘 만드셨다. 늘 감탄한다”고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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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윤남근과 케미스트리를 자랑하는 애란은 오랜만에 컴백 역시 그가 작곡한 노래로 했다. 애란의 신곡 <리듬에 발맞춰>는 조금의 춤이 곁들어간 노래이다.
이 세상 모두 다 함께
리듬에 발을 맞춰봐
두 눈 꼭 감고 좌우 흔들어
아싸 내 맘대로 춤춰봐
현기증 나는 일 모두 지금은 생각하지 마
세상 사는 게 다 똑같지 뭐
한바탕 춤을 춰 야이 야이 야이 야
<리듬에 발맞춰>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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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란은 율동에 대한 뒷이야기를 소개하며 “윤남근 작곡가가 항상 그 세션에 항상 리듬을 쫙쫙 맞는 걸 좋아하신다. 그래서 힘들게 맞췄다. 제가 워낙 춤을 잘 춘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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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문일&최상아의 생방송 가요톡톡(2024.08.16.) ‘애란’ 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