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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4/09/19 16:21:05  임희수
[생방송 가요톡톡-금]노래, 요리, 따뜻한 마음까지.. 맑은 가수 정선교의 <불을 밝혀줘>, <그냥 좋은 사람>

■ 임문일&최상아의 생방송 가요톡톡(2024.09.13.)

 

-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 진행 : 임문일&최상아

- 초대가수 : 정선교

 


<불을 밝혀줘>, <그냥 좋은 사람>의 가수 정선교가 임문일&최상아의 가요톡톡을 통해 새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정선교는 이날 방송에서 노래 뿐 아니라 요리, 따뜻한 마음까지 모두 보여주었다.

 
이미지 클릭 ▶ 가수 정선교


 정선교는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는 요즘, 더위를 피해 바깥은 너무 더워서 거의 안에서 음악과 함께했다. 그래서 이렇게 더운 줄 몰랐다”면서 음악과 함께 무더위를 이겨내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그럼에도 코앞으로 다가온 추석을 앞두고 정선교는 “명절 앞두고 음식은 그동안 숙련된 게 있다 보니 준비할 게 딱히 없다”고 자신감을 드러내며 “부침개, 전 종류를 제가 부치면 얇고 바삭해서 다들 맛있다고 한다. 그래서 제 담당이다”라며 노래 뿐 아니라 요리에도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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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선교는 첫 곡으로 <불을 밝혀줘>를 선곡했다. <불을 밝혀줘>는 사랑하는 사람과의 만남을 위해 어두운 곳에 불을 환하게 비추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노래다.

 

'불을밝혀줘'에 대해 처음에는 유쾌하게 노래를 소개한 정선교는 이내 “이 노래가 제게 오게 된 특별함이 있다”며 곡에 숨은 깊은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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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교는 “불을 밝혀줘는 2017년도에 부르게 된 곡이다. 저의 아이들이 세월호에 탑승했던 학생들과 나이가 한두 살 차이다. 그러다 보니 노래를 듣다 보니까 추모하고 기념할만한 스토리가 생각이 났다. 가요 강사를 하면서도 소식을 듣고 많이 힘들었는데 잊지 않고 간직할 수 있는 노래를 불러야겠단 생각이 들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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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을 밝혀줘

불을 밝혀줘

날 보러 오는 님

다른 곳에 가지 않게

불을 밝혀줘

오늘 밤 단둘이 사랑할 수 있도록

당신 정말 내 사랑

그날 밤 돌아오겠다는 그 말에

밤이면 밤마다 얼마나 기다렸는지

눈물이 말라버렸어

오늘 밤 사랑할 수 있게 불을 밝혀줘

 

-불을 밝혀줘-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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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교의 두 번째 곡 <그냥 좋은 사람>은 정선교가 직접 작사 한 곡이다. <그냥 좋은 사람>은 좋은 게 제일 좋고, 이유 없이 좋은 사람에 대한 내용을 담은 노래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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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감상한 임문일DJ는 “노랫말이 정말 좋다. 윤남근 작곡가 곡이라 믿고 들을 수 있다. 속에서 우러나는 게 아주 예쁘다”고 극찬했다. 최상아DJ 역시 “계속 정선교 가수와 노래도 듣고 함께 이야기 나누다 보니 굉장히 맑은 사람이라는게 느껴진다. 노래도 그렇고 소녀 같다”고 호평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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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문일&최상아의 생방송 가요톡톡(2024.09.13.) ‘정선교’ 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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