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손민채가 2024년 9월 2일 관악FM '가요 톡톡' 2부에 출연해 대표곡 <세월만 가네>로 청취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손민채는 오랜만에 스튜디오를 찾아 밝은 인사를 건네며 "7~8개월 만에 다시 찾아와서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손민채와 그녀의 동생 가수 한유채가 함께 출연해 '채채자매'로서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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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채는 방송에서 <세월만 가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녀는 이 곡이 전통 트로트에 처음 도전한 곡임을 밝히며, "첫 앨범을 내고 시간이 흐른 후 들으면 항상 아쉬운 부분이 생긴다"면서도, "이 곡은 내 인생에서 첫 전통 트로트 곡이어서 매우 특별하다"고 말했다. 손민채는 "요즘도 청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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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중 손민채는 최근 경연 프로그램에서 대상을 수상한 소식을 전하며 기쁨을 나누기도 했다.
그녀는 "처음 나간 경연 대회에서 대상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이었다"며 "젊은 참가자들과의 경쟁을 통해 큰 배움을 얻었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더 성장하고 발전하는 가수가 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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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채는 이날 방송에서 김범룡의 <바람 바람 바람>을 라이브로 선보이며 깊은 감정과 가창력으로 청취자들을 사로잡았다.
이 곡을 가을의 시작을 맞아 특별히 준비했다고 밝힌 손민채는 "이 가을에는 좋은 바람이 불어오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그녀는 자신의 곡 <뱃고동>도 소개하며 "뱃고동 소리처럼 마음에 울림을 주는 노래를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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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채는 마지막으로 청취자들에게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며 따뜻한 인사를 남겼다. 그녀의 밝은 에너지가 스튜디오를 환하게 만들며 방송은 훈훈하게 마무리되었다.
옥이&태윤의 생방송 가요톡톡(2024.09.02) ‘손민채’ 편은 관악FM 홈페이지,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과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