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색조 매력을 가진 가수 이은정이 임문일&최상아의 생방송 가요톡톡에 출연해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었다.
노래를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이은정은 “처음 목적은 봉사활동을 하기 위해서였다. 처음에는 밴드로 먼저 시작을 했고 그러다가 공연을 다녔고 미디도 배웠다. 이제 그러면서 제 노래를 발표하고 가수로 활동한 건 2년 정도 된 것 같다”며 차분히 이야기했다.
이어 “키보드와 기타랑 3명이 버스킹도 많이 했다. 관객과 가까이에서 공연을 하다 보니 재미있는 부분이 많이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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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함께 출연한 성지영과 이은정은 어떤 인연이 있을까. 그들은 8개월 된 대학교 동기라고 밝히며. 학교에서 입학식 때 만나 함께 다니게 된 인연임을 설명했다.
그들은 대학교 동기라는 점과 함께 또 다른 공통점도 있었다. 바로 애처가 성향을 가진 남편이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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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은 “남편이 항상 공연을 다니거나 노래할 때 이렇게 데려다주고, 기다려서 태워서 간다. 또 학교에 가고 싶다고 하니까 적극적으로 도와줬다”며 코디 겸 매니저, 기사까지 모두 담당하는 남편에 대해 자랑했다.
이은정의 첫 번째 노래 <사랑 중독>은 메탈적인 요소를 넣어 만든 메탈 곡이다. 사랑할 수록 점점 빠져들어 더 사랑하게 된다는 의미를 담았다.
네게 중독돼 버렸어
약에 중독된 듯
너 없이는 나 숨쉴 수 없는 걸
네 눈빛이 나를 보면
알아 내 심장은 미친 듯이 뛰어
네 향기가 내 몸에 스며들면
나는 자제 할 수가 없어
네 손길이 내 피부를 스치면
나는 더 통제 못해
네 입술에 중독됐어
<사랑 중독>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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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감상한 최상아 DJ는 “깜짝 놀랐다. 이렇게 뵙는 이미지와는 완전히 다르다. 정말 속였다. 얌전하고 꼼꼼했는데 노래에서 놀랐다”라고 이은정의 반전 매력을 극찬했다.
이어 임문일 DJ 역시 “처음 소개할 때 밴드 활동을 했다는 이야기를 듣지 않았으면 쓰러질 뻔했다. 밴드 활동을 했어도 이런 노래를 소화하기 쉽지 않다”라고 박수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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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은 “항상 성악과 국악, 메탈 빼고는 모두 부를 수 있다고 한다. 그런데 어느 순간 밴드에 메탈 기타를 치시는 분들이 들어오시면서 관심이 생겼다. 그때 메탈을 들으며 절충해서 만들어 봤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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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실용음악과 강의까지 빼고 가요톡톡에 출연한 이은정의 두 번째 노래는 <이끌림>이다. 2일에 발표된 따끈따끈한 신곡 <이끌림>은 누군가 뿐 아니라 이상향과 하고 싶던 일들에 대한 이끌린다는 의미를 담은 댄스곡이다.
신나게 <이끌림>을 감상한 최상아 DJ는 “음식으로 치면 정말 다양한 재료가 들어있는 것 같다. 정말 재주꾼이다”라며 박수와 함께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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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문일&최상아의 생방송 가요톡톡(2024.09.06.) ‘이은정’ 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