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리스트이자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활약 중인 심윤구가 하로 고요울의 봉사리팝스에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매력을 입증했다.
심윤구는 이날 방송에서 기타리스트로서의 삶과 다양한 활동을 소개했다. 특히 어린 시절 '호텔 캘리포니아'의 기타 소리에 반해 기타리스트의 길을 결심한 계기는 놀라움을 주었다. 9살 때의 자신을 '열정이 끓어올랐던 시기'라고 회상한 그는, 그 후 기타를 꾸준히 연습하며 재즈의 세계에 빠져들었다. 특히 영화 위플래시를 본 후 재즈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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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윤구는 자신의 연주를 단순한 기술로만 여기는 것이 아니라, 스토리텔링의 중요한 도구로 활용하며 연설처럼 기승전결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재즈 기타리스트로서 서울과 전국의 재즈 클럽에서 연주하고 공연을 하는 동시에, 온라인에서는 인스타그램 릴스나 숏폼 콘텐츠를 통해 대중들과 소통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의 첫 싱글 앨범 에 대한 이야기도 흥미로웠다. 심윤구는 "26이라는 의미를 담아, 내 음악적 여정의 시작을 표현한 곡"이라고 설명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를 시도할 계획을 밝혔다.
프랑스에서의 한 달 살기 경험도 심윤구의 음악적 여정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이야기였다. 그는 유튜브 채널 ‘더 윤구’에 프랑스에서의 한 달 살기 경험을 기록하며, 음악적 영감을 받았던 순간들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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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중 그는 파리의 공원에서 즉흥적으로 기타를 연주했던 일에 대해 언급하며,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던 버스킹을 파리에서 실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심윤구는 기타를 들고 공원에 나가 연주했으며, 이 순간을 "편하게 즉흥 연주를 하며 음악과 도시를 느낄 수 있었던 특별한 경험"으로 회상했다.
또한 그는 재즈 팀 YSQ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 4인조로서 기타, 트럼펫, 베이스, 드럼으로 구성된 재즈 팀으로, 심윤구는 이 팀과 함께 다양한 공연과 앨범 작업을 진행할 계획을 전했다. 팀 활동에 대해 그는 "재즈는 리듬과 그루브가 매우 중요한 장르이기 때문에, 팀 내에서 서로의 연주와 리듬을 맞추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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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윤구는 마지막으로 “위대한 기타리스트가 되는 것”이 자신의 꿈이라고 밝혔다. 그는 단기 목표로 현재 연주하고 있는 팀과 함께 해외 투어를 계획하고 있으며, 팬들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전달하는 아티스트로 남고 싶다는 소망을 전했다.
하로 고요울의 봉사리팝스 (2024.09.04.) ‘심윤구’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