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 이재현은 그가 배우의 길을 걷게 된 특별한 이야기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연기나 노래보다는 모델에 대한 꿈을 가지고 있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우연히 듣게 된 "모델 같은 비율이다"라는 주변의 칭찬 한마디가 계기가 되어, 군 복무 후 모델 학원에 등록하면서 인생의 새로운 장을 열게 되었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재현은 당시 모델로서 활동하기 위한 도전에서 좌절을 겪으며, 그 이후 뮤지컬과 연극에 관심을 갖고 노력을 멈추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재현은 이날 방송에서 절친한 친구이자 함께 출연한 DJ 양승호와의 깊은 우정도 보여줬다. 두 사람은 약 10년간의 인연을 이어오며, 서로의 무대에서 실수했던 에피소드부터 개인적인 고민까지 솔직한 대화를 나누었다.
이미지 클릭 ▶ 김보리의 뮤직카페 with 양승호 게스트 : 이재현
DJ 양승호는 "이재현과는 연습 중일 때도 서로에 대해 잘 알게 되었고, 때로는 어색했던 순간들도 있었지만 지금은 가장 소중한 친구가 됐다"고 밝혔다.
이날 이재현은 김광석의 ‘혼자 남은 밤’을 라이브로 열창하며, 뮤지컬 배우로서의 실력을 보여주었다. 특유의 감성적인 목소리와 몰입감 있는 무대 매너는 청취자들뿐 아니라 함께한 DJ들도 감탄하게 만들었다.
이재현은 최근 전국 노래자랑 본선에 출전해 화제가 되었던 일화도 공개했다. 그는 “최근 전국 노래자랑 본선에 진출해 무대에 설 수 있었다”며 그 과정에서 느낀 보람과 성취감을 전했다. 입상은 못했지만, 그는 "노래에 대한 도전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며 자신만의 길을 계속 걸어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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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말미에 이재현은 "뮤지컬 배우로서 무대 위에서 노래와 연기를 통해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행복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에 도전하며 배우로서, 가수로서 더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2024년 목표로 "가요제 우승을 꼭 이루고 싶다"며 새로운 도전도 예고했다.
김보리의 뮤직카페 with 양승호 (2024.08.29.) 이재현 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