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달리고’와 ‘가슴에 묻는다’로 화제를 모은 임태형은 전국 대전, 논산, 홍성 등 다양한 지역을 무대로 활발한 가수 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가수 금도희와 동반 출연한 임태형은, “불러주시는 곳은 어디든 갑니다!”라고 말하며 가수로서의 패기와 자신감을 보여주었다.
임태형은 첫 곡으로 자신의 시그니처 곡인 ‘달리고’를 소개했다.
노래 ‘달리고’는 아직 인생의 결승점에는 다다르지 못했으니 앞으로도 더 열심히 달려 결승점에 닿겠다는 다짐이 담긴 노래이다.
사랑 찾아 달려가는
사나이 가는 길을
막지 마라 고독한 내
가슴이 불타오른다
님 찾아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달린다
어디 숨어 있는지 몰라도
다시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달린다
내 사랑 너 찾아 달린다
아 아 아 아
어기어차 달리고 달려라
내 님 찾아 달려가는
외로움 찍힌 발자국
여기 어디 나의 반쪽
보신 분 없으신가요
님 찾아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달린다
다음으로 임태형은 가수 진성의 ‘보릿고개’를 리메이크한 자신의 보릿고개를 불렀다.
아이야
뛰지 마라
배 꺼질라
가슴 시린 보리 고갯길
주린 배 잡고
물 한 바가지
배 채우시던
그 세월을 어찌 사셨소
초근 목피에
그 시절 바람결에
지워져 갈 때
어머님 설움
잊고 살았던
한 많은 보릿고개여
풀피리 꺾어 불던
슬픈 곡조는
어머님의 한숨이었소
노래를 들은 임문일 DJ는 “임태형의 파워풀한 에너지가 노래에 그대로 느껴진다”며, “붕어빵으로 비유하자면 팥이 꽉 찬 붕어빵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하였다.
이 날 방송을 마무리하며, 진행자 임문일과 최상아는 옛 추억과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노래가 많이 있어 추억 여행을 하고 온 듯하다며, 가수 임태형씨에게는 특별한 에너지를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문일&최상아의 생방송 가요톡톡(2024.05.10.) '임태형’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