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 정호 & 양승호의 생방송 가요톡톡
FM 100.3 MHz (낮12시~오후2시)
- 방송 : 2024.05.07.
- 진행 : 정호 & 양승호
- 출연 : 김지은 인턴 PD
정호(이하 정 ) : 관악구 소식을 전해드리는 ‘관악 포커스’ 시간입니다. 김지은 인턴 PD 함께 합니다. 어서오세요.
김지은(이하 김) : 안녕하세요.
양승호(이하 양) : 오늘은 어떤 소식 준비해주셨나요.
관악구, 서울시 최대 규모 동행일자리 사업 하반기에도 이어가
김: 네, 첫 번째 소식입니다. 관악구가 저소득층, 취업 취약계층, 실직자 등을 대상으로 하반기 서울 동행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이번 사업으로 구민 415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정: 그렇군요, 요즘 또 취업난이라 힘든 상황인데, 정말 좋은 소식이네요.
만얄 일을 하게 되면, 일하는 기간은 어떻게 되나요?
김: 네, 해당 사업의 기간은 오늘 7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5개월 동안 진행됩니다. 일을 시작하게 되면요, ▲관악 안전 지킴이 ▲고독사 고위험군 전담 돌보미 ▲유기견(들개) 안전포획단 등 ‘약자와의 동행’을 주제로 해서, 총 23개의 사업에 참여하게 됩니다.
양: 그렇군요, 그럼 근무 시간이나 복지 혜택은 어떻게 되나요?
김: 네, 근무시간은 주 5일이고요, 연령에 따라서 하루에 3~5시간을 일하게 됩니다. 또 ▲4대 보험 가입 ▲주, 월차 수당 지급 ▲건강검진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정: 신청 대상과 접수 방법도 좀 알려주세요.
김: 해당 사업은요, 만 18세 이상의 관악구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한데요, 다만 ▲가족 합산 재산 4억 원 초과자 ▲기준중위소득 80% 초과자 ▲1세대 2인 참여자 등은 선발에서 제외됩니다.
접수기간은 오는 13일까지이구요, 참여를 희망하시면 구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보다 자세한 사항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양: 네, 좋습니다. 그럼 두 번째 소식도 전해주시죠!
김: 네, 두 번째 소식은요 관악구가 악성민원으로부터 직원보호 강화에 나선다고 합니다. 저번 김포시 공무원 사망 사건과 관련해서 공무원들을 괴롭히는 악성 민원 실태의 심각성이 수면위로 떠올랐는데요, 관악구에서도 관련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여러 예방조치를 취하기로 했습니다.
정: 네, 악성 민원 문제가 심각해진 만큼, 공무원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도 정말 필요할 것 같은데, 관악구는 어떤 조치를 취하고 있나요?
김: 네, 먼저 직원들의 신상 보호를 위해 부서 입구에 게시된 좌석배치도 내 직원 사진을 없앴고요, 민원부서에 CCTV와 투명가림막, 비상벨을 설치하고, 악성민원으로 피해를 입은 직원에 대해서는 여러 심리상담 프로그램 운영, 또 의료비 지원을 결정했다고 합니다.
양: 그렇군요, 이러한 제도들을 통해서 공무원들의 신체적이고 정신적 스트레스가 감소되기를 바라봅니다. 그럼 지은 씨, 마지막 소식은 뭘까요?
김: 네 마지막으로요, 지난해 여름 '신림동 흉기난동' 사건으로 관악구민들을 공포에 빠뜨렸던 피의자 조선의 2심 선고가 나옵니다.
정: 아..신림역 칼부림 사건의 2심 선고가 드디어 나오는군요. 그 때 정말 저도 많은 충격을 받았었던 기억이 납니다.
김: 워낙 충격적이었던 사건이라 아마 다들 생생하게 기억하실 텐데요, 지난 1심에서는 법원이 조 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었고, 3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를 부착할 것을 명령했었습니다. 이번 2심에서는 어떤 판결이 나올지 지켜봐야 할 것 같네요
양: 네, 오늘도 알찬 관악구 소식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