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령은 “제가 라디오나 생방송은 처음이다. 그러니 조금 실수해도 이쁘게 봐달라”라며 떨리는 소감을 수줍게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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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곡인 <영원한 동반자>는 친구가 작곡해서 생일 선물로 준 곡이다. 가사는 해령이 직접 남편과의 이야기를 담아 작사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태윤 DJ는 해령이 “다시 태어나도 지금 남편과 결혼하겠느냐 라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변했다. 또 노래 속에 부부간의 행복이 다 담겨 있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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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이 DJ도 “부부끼리 살다 보면 마음이 조금 쳐질 수도 있는데 이 부부는 새롭다”라며 공감했다.
이에 해령은 “요즘이 제일 행복하다”, “타이틀곡이 생겨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서 계양숙의 <나에겐 당신 밖에>를 라이브로 선보이며 가수 계양숙의 팬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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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선보인 곡은 <내 사랑 가자>인데, “아직 녹음도 하지 않은 신곡인데 어제 급하게 작곡가님과 상의해 가사를 바꿨다”라며 “그러나 아직 입에 붙지 않아 그전 버전으로 부르겠다”고 설명했다.
라이브를 들은 태윤DJ이는 “경쾌하고 신나는 곡이다. 근데 어디로 가는 거냐”라며 장난 섞인 질문을 던졌다.
이에 해령은 “얼핏 들으면 옛날 사랑에게 돌아가자는 뜻 같지만 사실은 오래된 부부 사이를 신혼 신혼 때처럼 돌리 자라는 뜻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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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현진의 <빈 손>을 라이브로 열창했다.
옥이 DJ는 “목청이 너무 크고 좋다. 마이크가 부서질 것 같다”라며 칭찬했다.
해령은 “오늘 관악FM에 처음 나왔으니 이쁘게 봐주시고 <영원한 동반자>와 신곡 <내 사랑 가자> 많이 사랑해달라”라며 출연 소감을 전했다.
옥이&태윤의 생방송 가요톡톡(2024.03.28.) '해령'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