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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4/03/25 19:29:01  강민건PD
[하로 재니의 봉사리팝스] 음악 안에서 발가벗겨지는 싱어송라이터 ‘조아’ #Yeah! #Jealousy

■하로 재니의 봉사리팝스 (2024.03.20.)

- 시간 : 수요일 7시~8시 생방송

- 진행 : 하로 재니

- 초대게스트 : 조아


 

“안녕하세요 음악 안에서 발가벗겨지는 싱어송라이터 조아입니다. 반갑습니다.” 가수 조아’가 하로 재니의 봉사리 팝스에 출연했다.


이미지 클릭 ▶ 하로 재니의 봉사리팝스 게스트 : 조아

 

수식어에 대해 ‘조아’는 “굉장히 오래 고민을 해보았다. 인상 깊었으면 하는 것이 첫 번째였고, 가수 ‘조아’가 될 때 수줍음이 많아진다. 무대에서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벌거벗겨진 기분이 들기에 지어보았다.”고 전했다.

 

이어 “말투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어봤다. 말투가 묘하시다. 말을 특이하게 하신다는 이야기였다. 매력이라고 해주시니 좋다.”고 덧붙였다.

 

활동명 ‘조아’에 대해선 “한글, 영어권 등 어디에서도 쓰이는 이름은 아니다. 기억에 잘 남는 이름이자 발음이 쉬운 이름이면 좋을 것 같아서 정하게 되었다. 덕분에 팬 들이 조아 좋아 라고 말장난하시는 것을 좋아하신다.”고 전했다.


곡을 쓸 때 사랑에서 영감을 많이 받는다고 밝힌 조아는 “부정적인 것, 긍정적인 것, 어떤 자극이던 사랑하는 마음에서 시작되는 것 같다.”고 전했다.

 

첫 곡으로 ‘Yeah’를 소개한 ‘조아’는 “이 곡은 문구 뒤에 느낌표가 붙는다. 곡마다 주제가 있다면 이 곡은 쾌락송이다. 쾌락송이라는 주제가 하나의 캐롤처럼 자리잡았으면 좋겠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음원이 나오면 가족 단체 채팅방에 올린다. 다른 노래들은 다 코멘트가 있었는데, 이 곡은 아무도 코멘트가 없더라, 쾌락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겠지만 자리 잡는 날까지 파이팅 해보겠다.”고 전했다.


이미지 클릭 ▶ 하로 재니의 봉사리팝스 게스트 : 조아

 

두 번째 곡으로 ‘Jealousy’를 소개한 ‘조아’는 “이 앨범의 소개에 내가 너보다 앞서 있으면 네가 날 봐주지 않을까라는 부분이 있다. 한 사람에게 이 감정을 동시에 느꼈다. 내가 너보다 음악적으로 나은 사람이라면 네가 날 좋아해줄까라는 마음이 담겨있다.”고 소개했다.

 

경인방송의 우리말 창작가요제에서 결선에 올랐다고 밝힌 조아는 “우리말로만 쓰여진 곡이 참가할 수 있는 가요제였다. 건반을 담당해 준 ‘마영은’가수와 함께 ‘민들레’라는 곡으로 결선에 올랐는데 지금도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들어보실 수 있다.”고 전했다.

 

함께 작업하고 싶은 가수로 ‘트로이시반’과 ‘이승윤’을 뽑은 조아는 “이승윤 가수님은 인디 뮤지션의 한줄기 빛과 같은 존재이다. 희망이기도 하다. 작업을 핑계로 실제로 만나보고 싶다. 사심을 채우기 위한 작업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현재까지 5개의 싱글을 발매해왔다고 밝힌 조아는 “그동안 편곡 크레딧에 제 이름이 맨 앞에 있지 않았다. 그래서 첫 단에 제 이름을 올리기 위해 실력을 갈고닦는 중이다. 앨범은 좀 늦어지더라도 훈련을 열심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지막 인사로 조아는 “봄 철에 여기저기서 뵐 수 있을 것 같다. ‘조아앤토드’라는 팀으로도 활동을 하고 있는데 곧 싱글이 나올 예정이다. 오늘 방송에서 나온 질문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의미있었다.”고 전했다.

 

하로, 재니의 봉사리팝스 (2024.03.20.) ‘조아’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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