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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4/03/07 14:51:35  강민건PD
[생방송 가요톡톡-화] 성악과 가요 넘나들며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입증한 가수 권지호

■ 김선준&정호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4.03.05.)

-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 진행 : 김선준&정호

- 초대가수 : 권지호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가수 권지호 입니다” 가수 ‘권지호’가 생방송 가요톡톡을 찾았다.


MBN 오빠시대에 출연했던 권지호는 "첫 라운드에서 향수를 불렀다. 듀엣곡인데 성악과 발라드 풍으로 각각 불렀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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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발성을 반반 써서 화제가 됐었다. 성악 전공이다 보니 성악 발성을 쓰고 그전에는 락을 해서 일반적인 발성을 쓰는데, 그 두 가지 발성을 번갈아가며 불러 이슈가 되었다."고 전했다.


성악을 뒤늦게 시작했다고 밝힌 권지호는 "중학교 시절에 록밴드를 하면서 음악을 계속하고 싶다고 말씀드렸더니 아버지가 클래식부터 하라고 말씀하셔서 시작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미지 클릭 ▶ 김선준&정호의 가요톡톡 초대가수: 권지호


첫 곡으로 'Il Mondo'를 라이브로 열창한 권지호는 "성악을 전공했으니까 성악 먼저 들려드리겠다."고 전했다. 


아이돌 같은 이미지와 다르게 가슴 깊은 곳으로부터 끌어 올리는듯한 묵직하고 중후한 목소리로 라이브를 열창하자, DJ와 청취자들은 "매력이 대폭발, 공짜로 듣기는 너무 미안하다" 는 폭발적 반응을 보였다.


이미지 클릭 ▶ 김선준&정호의 가요톡톡 초대가수: 권지호


폭발적인 반응에 권지호는 "이 노래를 앉아서 부르는 것은 처음이다. 온몸의 호흡을 써야 하는데 반 만 쓰는 느낌이다."라고 전했다.


미스터트롯1에도 출연한 바 있는 권지호는 "그때 '라온' 이라는 팝페라 팀 막내로 출연했다. 출연 이후 그 사이 군대도 다녀왔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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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악에서 가요로 넘어오기가 힘들었다고 밝힌 권지호는 "성악은 공간을 열고, 입에 공간을 만드는데 가요는 그렇지 않아서 4년 정도 연구를 했다. 그 대신 어떤 노래를 해도 호흡이 단단한 건 장점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두 번째 곡으로 '사랑은 늘 도망가' 를 라이브로 열창하며 "클래식에서 추구하는 완벽함을 놓기가 어려웠다. 그래서 모든 음을 다 채우는데, 가요는 감정에 따라서 달라지니까 그런 부분이 어려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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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첫 앨범 '잠깐 일로 내려와봐'를 발매했다고 밝힌 권지호는 "친구가 작사하고 제가 작곡한 곡이다. 그리고 바로 입대를 해서 신병교육대에 있을 때 발매가 되었다. 훈련소 조교들이 노래를 틀어줬던 기억이 있다."고 곡에 얽힌 이야기를 전했다.


세 번째 라이브 곡으로 '서한'을 소개한 권지호는 "옛날 말로는 편지라는 뜻인데 ‘한’을 한 한 자로 바꿨다. 한이 담긴 글이라는 뜻이다. 이 노래는 강원도에서 군 복무를 할 때 쓴 곡이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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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라이브 곡으로 '나는 나비'를 전한 권지호는 "중학생 때 처음 밴드부 들어갈 때 불렀다. 노래방 갈 때마다 불렀던 곡이어서 준비한 곡이다” 라고 소개하며, 락 감성을 뿜어내는 가창력을 선보였다.

 

이날 권지호는 성악, 발라드, 락 장르까지 다양한 음악장르에 걸맞는 창법을 완벽하게 선보여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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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계획으로 권지호는 "여름에 단독콘서트를 열 계획이라 그때까지 열곡 정도는 발매할 계획이다. 팬 카페도 3월 1일부로 만들었다. 많은분들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선준&정호의 생방송 가요톡톡(2024.03.05.) '권지호'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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