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 미워도 미워도 > < 사랑해요 >로 활동 중인 진태령이 수요일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진태령은 “여러분 반갑습니다. 미워도 미워도 사랑해요 진태령 인사드립니다.” 라고 첫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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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마포FM에서 2008년부터 DJ를 시작해 현재까지 프로그램 진행을 하고 있는 15년차 베테랑 DJ다.
이날 방송에는 함께 더블DJ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김지연 가수와 함께 출연하여 베테랑 DJ다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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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을 혼자 할 때와 둘이 할 때 어떻게 다른가에 대해 묻자, 진태령은 “혼자 진행할 때는 저만의 색이 담길 수 있어서 좋고, 함께 진행할 때는 텐션이 높아져서 더 즐겁게 진행을 할 수 있어 좋다. 각각의 장점이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진태령은 라디오 DJ활동 뿐만 아니라, 최근 신곡 < 미워도 미워도 >를 발표, 개인 유튜브 방송 채널과 다양한 방송 출연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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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발표한 신곡 < 미워도 미워도 >는 댄스풍 트롯장르의 곡으로 빠른 템포임에도 몽환적인 느낌이 묻어나면서 진태령만의 허스키한 보이스가 더욱더 돋보이는 곡이다.
1992년 댄스 아이돌로 데뷔한 진태령은 < 미워도 미워도 > 노래가 흘러나오자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 파워풀한 안무를 선보여 댄스가수 출신다운 면모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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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솔로앨범 < 난 그대 여자니까 >를 내고 본격적으로 솔로 활동을 시작한 진태령은 “원래 목표는 1년에 한 곡씩 새 노래를 발표하고 싶은 욕심이 있었는데 2~3년 주기로 노래를 한 곡씩 발표해 온 것 같다. 그동안은 몽환적이고 사연 있는듯한 느낌의 곡들이 많았다면 밝고 에너지 있는 노래들을 많이 해보고 싶다.” 라며 앞으로의 음악 활동에 대한 계획을 전했다.
2011년 발표 이후 진태령의 대표곡 하면 가정 먼저 떠오르는 < 사랑해요 >는 포크 발라드 장르로 사랑과 갈등을 그리지만 그럼에도 내가 선택한 당신만의 사랑이 전부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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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후렴구인 사랑해요 당신을 사랑해요/ 영원히 내가 선택한 사랑은 오로지 당신하나 뿐이죠 /사랑해요 당신을 사랑해요 /영원히 평생 그대 위해서 이 세상 살아갈래요/ 가사 부분에서는 진태령 만의 절제 되면서도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더해져 애절함이 절정을 이룬다.
김시아 , 정하영 두 DJ는 ‘사랑해요‘ 노래를 너무 사랑한다. 같은 가수 입장에서도 실력 있는 진태령 가수의 노래들이 빛을 발하기를 바란다” 라며 진심이 담긴 응원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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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을 마치며 진태령은 “오늘 방송 굉장히 즐거웠다. 틀에 갇히지 않고, 자유롭게 음악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 수요일 일요일 저녁 8시 진태령 채널과 함께 다양한 방송을 통해 찾아 뵙겠다. ‘미워도 미워도’ , ‘사랑해요’ 많이 사랑해주세요” 라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김시아&정하영의 생방송 가요톡톡(2024.02.28.) ‘ 진태령’ 편은 관악 라디오 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페이스북 관악 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