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슬픈 얼굴>로 데뷔하여 수 많은 여성의 마음을 울렸던 아이돌 가수 A.R.T가 완전체로 김보리의 뮤직카페를 찾았다.
이미지 클릭 ▶ 김보리의 뮤직카페 with 골드 게스트 : A.R.T
A.R.T 멤버 김민수, 박성준, 김성찬이 함께한 오늘 방송은 2시간 특집으로 진행되었다.
아직 사진 찍을 때 웃는 것이 가장 어색하다고 밝힌 박성준은 “슬픈 얼굴 라이브를 하다 보니까 우는 것은 안 어색한데, 웃는 것은 그렇게 어색하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보리DJ는 “박성준 멤버는 솔로로 출연한 적이 있지만, 완전체로 오신적은 처음이다.”라고 질문했다.
이에 박성준은 “완전체는 슈가맨 출연 이후로 처음이다.” 김민수는 “각자 포지션에서 살고 있다가 레트로가 유행이 되면서 여기저기서 섭외가 오고 있다. 또 얼마 전에 새로운 소속사가 생겨서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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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근황을 묻는 질문에 김민수는 “코로나19 이후로 행사가 취소되면서 슬픈얼굴로 지냈다. 그러다가 새로운 소속사를 만났는데 슬픈 쪽으로 컨셉을 잡으시려고 하더라, 그래서 극구 반대를 해서 이번에는 밝은 댄스 분위기로 인사드릴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슈가맨 촬영할 때 감성주점을 운영했었다. 그러면서 아들도 태어났고 지금은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 오늘도 아이를 일찍 하원 시키고 장모님 댁에 맡기고 왔다.”고 밝혔다.
슈가맨에 출연했던 에피소드를 전한 김성찬은 “유재석 형님이 성인가요를 시켰는데 반응이 굉장히 좋았다. 코다리 코다리 코다리 먹고 싶어요 이런 노래인데 만들자마자 코로나가 빵 터지면서 어려워졌다.”고 전했다.
첫 곡으로 ‘슬픈 얼굴’을 전한 A.R.T의 라이브를 들은 DJ김보리는 “콘서트 하는 느낌이다. 추억도 생각이 나고, 골드씨는 이 노래 랩까지 다 외워서 따라했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A.R.T 결성의 비하인드를 전한 김민수는 “A.R.T는 댄스그룹을 하려고 결성됐다. 제가 KBS무용단에 있다가 멤버를 모은 게 시작인데 흐르고 흐르다 보니 느낌과 컨셉이 한국의 보이즈투맨을 만들어보자가 되면서 ‘슬픈 얼굴’이라는 곡이 나오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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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이름의 뜻에 대해 언급을 한 DJ 김보리는 “청취자분들 중에도 모르시는 분들도 계실 것이다. All Radio Television이라는 뜻이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박성준은 “맞다. 모든 방송 매체를 장악하자는, 거기에 대한 포부를 태진아 선생님께서 지으셨다.”고 전했다.
앞으로의 계획을 묻는 질문에 김민수는 “앞으로 저희가 셋이 뭉쳐서 좋은 노래로 기다려주신 분들에게 보답해 드리려고 한다. 2024년도에는 더욱 행운이 가득한 그런 해가 되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박성준은 “앞으로의 계획은 똑같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하면서 지방에도 많이 가서 인사드리고 싶다. 행사 방송 많이 열심히 돌아다니겠습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성찬은 “2024년에는 2023년 보다 더 좋은 일들이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끝인사를 전했다.
김보리의 뮤직카페 with 골드 (2023.12.21.) ‘A.R.T’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