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로듀싱과 싱어송 라이터를 함께 하고 있는 가수 ‘베다’라고 합니다. 반갑습니다!” 가수 베다가 이도시, 승일의 봉사리팝스를 찾았다.
이미지 클릭 ▶ 이도시 승일의 봉사리팝스 게스트 : 베다
예명 ‘베다’의 뜻을 묻는 질문에 “베다, 무엇을 베다에서 나온 말이다. 앞길을 가로막는 나쁜 것들을 다 제치고 나아가겠다 라는 뜻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에 DJ 승일은 “MBTI가 ENTJ인데, 정확히 성향과 일치하시는 것 같다. 앞뒤를 방해하는 것을 베어버리겠다. 좋습니다.”라고 공감을 자아냈다.
이에 ‘ENTJ’라는 곡을 만들었다고 밝힌 베다는 “가사가 진짜 금방 나왔다. ‘태어나 버렸는데 살아남아야지 어떻게 원하는거 다가져야지 어쩌겠어’ 이런 가사이다.”라고 전했다.
본인을 나타내는 키워드로 ‘건방진 꼬맹이’를 꼽은 베다는 “남의 눈치를 보지 않는 것은 예의가 없는 것이지만 꼬맹이면 그래도 용서를 받을 수 있지 않나. 살짝 선을 타면서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한다는 의미를 담아보았다.”고 전했다.
작사, 작곡, 편곡까지 모두 직접 한다고 밝힌 베다는 “이렇게 하고 나면 뿌듯하더라, 모든 크레딧에 제 이름만 쓰여있고, 단점은 처음부터 끝까지 제가 한 것이기에 남탓을 할 수 없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일단 누군가의 반응이 오면 좋다. 같이 제 곡을 들어주시고, 제 곡을 플레이리스트에 넣어놓았다고 말씀해 주시면 너무 좋다.”고 밝혔다.
첫 곡으로 ‘행복하지 말길’이라는 곡을 소개한 베다는 “제가 첫 번째로 냈던 앨범이다. 후렴에 ‘니가 불행하길 매일 간절하게 바라’ 라는 가사가 있는데 남동생과 싸우고 작업을 했다. 너무 화가 나서 이런 가사가 나왔다. 나중에 동생이 알았는데 그냥 웃고 말더라”라고 밝혔다.
이미지 클릭 ▶ 이도시 승일의 봉사리팝스 게스트 : 베다
미술을 준비하다 20살이 되자마자 음악으로 진로를 바꿨다고 밝힌 베다는 “원래 음악이 너무 하고 싶었는데 집에서 못하게 하는 것이 있었다. 아버지는 지금도 미술을 하시는데 예술적인 대화는 주고 받지 않는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하지만 미술도 여전히 좋아한다. 특히 설치 미술을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항상 팀원을 구하고 싶다고 밝힌 베다는 “어딜 가든 혼자 음악을 해서 쉽지 않더라, 음악성만 비슷하다면 정말 같이 하고 싶다. 같이 무대를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마지막 소감으로 2024년에는 작년보다 ‘30배 유명해지기’를 목표로 내세운 베다는 “한 달에 제 곡을 들으시는 청취자 수가 30배 늘어났으면 좋겠다는 목표로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SNS로도 많이 만나뵙겠다.”고 밝혔다.
이도시, 승일의 봉사리팝스 (2024.01.10.) ‘베다’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