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빈자리>, <사랑은 하나>로 활동 중인 가수 채정원이 금요일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미지 클릭▶ 가수 채정원
가수 채정원은 활동명에 대해 “본명은 최정원인데, 동명이인이 너무 많아 ‘채'로 성을바꿨다.”라고 소개했다.
2010년대부터 가요제를 섭렵하며 화려한 수상 경력을 자랑한 채정원은 “무대에서 소개할 때, 환호와 박수가 많아서 잘 나간다~”라며 여유 있는 모습을 보이며 근황을 전했다
이미지 클릭▶ 가수 채정원
가수로 데뷔한 계기에 대해 "어릴 때부터 꿈이 가수였다.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다 보니 음반 있는 사람, 없는 사람대우가 다르다는 것을 느꼈다." 라고 밝히며 본격적인 가수 활동을 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이날 함께 출연한 가수 송영광은 “채정원이 가수로 데뷔하기 전, 가수의 길이 험난하고 어려운 이유로 반대했던 기억이 난다. 현재는 스스로 너무 행복해 하고 즐기는게 보여서 보기가 좋다. 내 말을 안 듣길 잘했다!”라며 채정원을 기꺼이 응원했다.
이미지 클릭▶ 가수 채정원, 가수 송영광
채정원의 노래 <빈자리>는 ‘안동역에서’를 작사한 최강산이 작사한 곡으로 아픈 상처를 받아본 적이 있는 누구나 듣고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애절한 가사에 맑고 깔끔한 채정원의 목소리가 어우러져 묘하고 서글픈 분위기를 자아낸다.
당신 떠난 빈자리에
멍하니 초라한
이별앞에 서 있는 나
당신은 떠났지만
내 마음은 아직도
당신 뿐인데
잡지 못한 내가
너무 미워서 미련속에
울고 있지만
이제 다시 볼 수 없는
그 사람 가슴이 너무
아파요
<빈자리> 가사 중
이미지 클릭▶
또 다른 수록곡 <사랑은 하나>는 채정원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곡으로 상큼한 분위기의 노래다.
채정원은 “원래는 곡 제목이 <사랑의 흔적>이였는데, 멜로디를 쓰지 못하게 된 사연이 있어 멜로디와 가사를 바꾸게 됐다.”라며 곡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채정원은 앨범 디자인 역시 직접 사진을 찍어 디자인했다고 밝혀 작사,노래 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 다재다능함을 보였다.
이미지 클릭▶
임문일&송하나의 생방송 가요톡톡(2023.09.08.) ‘채정원’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