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아&정들레의 생방송 가요톡톡(2023.05.24)
-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 진행 : 김시아&정들레
- 초대가수 : 김충훈
록밴드 세븐돌핀스 출신 트로트 가수 김충훈이 수요일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2009년 ‘오빠가 왔다’로 가수 활동을 이어가던 김충훈 가수는 트로트 곡 < 나이가 든다는 게 화가 나 > <브라보>를 10년 만에 선보이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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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든다는게 화가나’ 노래를 들은 DJ는 노래를 듣기 전에는 화가 많은 분 인줄 알았는데 듣고 나니 떨어지는 낙엽에도 가슴으로 우는 남자구나“ 라는 느낌이 드는 노래라고 말했다.
40년 간 연예인축구단에서 활동하며 현재 단장으로 활동 중인 김충훈 가수는 나이를 먹는게 화가 나는 이유는 “이제 축구장에서도 체력이 안된다는 생각을 하게 될 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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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나이를 먹는 만큼 또 인생 경험을 하면서 느낀 점들을 후배들한테 얘기해 주고 덕담도 나눠 줄 수 있어서 좋다“며 나이를 먹어 좋은 점에 대해 전했다.
85년도 세븐돌핀스 활동에 대해 김충훈 가수는 ”당시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록밴드가 전성기를 맞았었다. 백두산, 부활처럼 당대 신화 같은 밴드들이 큰 인기를 얻었는데 요즘 록 음악이 많이 침체 되고 있어 속상하다“며 안타까움을 전했다.
이어 ”한 음악의 장르에만 치우치지 않고 모든 장르를 다양하게 알리고 음악이 다같이 활성화 됐으면 하는 바램이다” 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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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보>는 코로나 시기가 조금 잠잠해질 무렵 녹음을 한 노래로 긴 코로나 시기 이후 겪는 후유증으로 힘들어 하는 모든 이들에게 응원을 보내는 노래다.
외국의 흑인 가수 제임스 브라운을 가장 존경하는 가수로 꼽은 김충훈 가수는 즉석에서 흑인보이스톤의 노래를 불러 주위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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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을 마치며 김충훈 가수는 “6월 25일 5시 목동 로운아트홀에서 진행되는 콘서트를 준비중이다. 많은 분들과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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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아, 정들레의 생방송 가요톡톡(2023.05.24.) ‘김충훈’편은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