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문일&최상아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3.04.21.)
-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 진행 : 임문일&최상아
- 초대가수 : 전찬혁
노래 <검정고무신> , <술 한잔 하자>로 활동 중인 가수 전찬혁이 금요일 가요톡톡 2부에 출연했다.
 |
| [이미지 클릭] |
‘안녕하세요, 이렇게 만나게 돼 영광입니다.’라고 짧은 첫 인사를 건넨 전찬혁 가수는 “첫 번째 싱글앨범 <검정고무신>이 나왔다고 소개했다.
<검정고무신> 노래가 나오게 된 배경에 대해 “이 노래는 어릴때의 추억과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이 담긴 애절한 내용이다. 김범룡 선배님께서 고향이나 어렸을 때의 기억을 가사로 써보라고 권유하셔서 고향 이야기를 노래로 만든 것이 첫 앨범 <검정 고무신>이라고 설명했다.
멧둔재 너머로
그리운 내 고향
소달구지 타고서 매일 학교 다니던 곳
짓궂은 친구들과 수박서리도 하구요
아버지께 걸려서 혼도 많이 났지요
아버지가 장에 가시면 사 오시던 검정고무신
그 신 신고 메밀꽃 밭을 너무 좋아 뛰어다녔죠
다시 한번 신고 싶어 아버지에 그 사랑을
그리워요 그리워요 아버지 보고 싶어요
- 검정고무신 중-
<술 한잔 하자> 노래 역시 가수 김범룡이 피처링 한 곡으로 잔잔하고, 차분한 분위기의 노래다. 친구와의 진한 우정을 담은 가사에는 중년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내용이 담겨 있다.
전찬혁 가수는 이 노래를 듣고 나면 실제로 ”술 한잔 해야 하는 곡“이라고 소개했다.
 |
| 전찬혁(왼), 김충훈(오) |
친구야 우리 쉬어 가자 오늘 하루도 수고 많았다
내 친구야 조금 쉬어 가자 왜그리 서둘러 가니
언젠가 우리 갔던 포장마차 너와 나 둘이 소주한잔 하면서
지나온 얘기 우리 살아온 얘기 함께 나누며 얘기하고 싶구나
오늘 하루 쉬어 간다고 네 청춘이 끝나지 않아
친구야 너무 조급해 하지마
오늘 하루 쉬어 간다고 네 인생이 끝나지 않아
친구야 오늘 우리 술한잔 하자 언젠가 우리 갔던 포장마차
너와 나 둘이 소주한잔 하면서 지나온 얘기 우리 살아온 얘기
함께 나누며 얘기하고 싶구나
- 술 한잔 하자 중-
사업을 하다가 가수 활동을 하게 된 전찬혁은 ”아직 무대 분위기가 낯설다“며, “처음이다 보니 어딘가 쑥스럽고, 어색하다. 내 노래가 어디에서 나오면 슬쩍 피한다“고 말했다.
임문일, 최상아의 생방송 가요톡톡(2023.04.21) ‘전찬혁’편은 관악 FM 홈페이지(http://www.raidogfm.net), 관악 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페이스북 관악 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 다시 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