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내일 매일> 신곡으로 활동중인 가수 ’구슬이’가 지난 10월 11일 관악FM 생방송 가요톡톡 게스트로 출연했다.
구슬이 가수의 등장에 두 디제이가 "지금까지 출연자 사상 가장 팔방미인 출연자가 나왔다.단언컨대 눈호강 특집이라고 소개하자, 구슬이는 “안녕하세요 저는 노래하고 춤추고 음악을 사랑하는 구슬이라고 합니다" 라고 첫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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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이 가수는 "걸그룹으로 데뷔했다가 현재 개인방송을 하면서 구슬이라는 이름으로 개인 앨범도 내고 활동하며, 장르별로 하고 싶은 일들에 계속 도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에 두 디제이들은 ”구슬이 가수에 대해 미리 사전조사를 해봤다. 개인방송을 들어가 봤는데 청취자 수가 어마어마 하더라, 깜짝 놀랐다. 팔로우 수도 굉장히 높은 인플루언서더라“ 라며 거들었다.
[썸네일 클릭]가수 구슬이가 화요일 생방송 가요톡톡에 출연해 스튜디오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작년 여름 발표한 신곡 <어제오늘내일매일>은 작곡가가 축가로 생각을 하고 만든 곡이다. 미디엄 템포로 가사 내용 역시 고백하는 마음을 담은 달달한 곡이다.
늘 시끄러운 내 맘 재우고
날 포근하게 감싸주는 너
신기하지 참 너란 사람
보고 또 보고 싶은 사람
나의 평범한 날들이 네가 더해져 새로워져
익숙한 세상 모든 풍경도 네가 있으니 특별해져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매일 널 사랑해
너를 향한 내 마음은 항상 똑같을 거야
시간이 흘러가도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매일 함께해줘
지금 너와 나 이 순간 모두 간직할게
온 힘을 다해 널 아껴줄게
참 산다는 게 외로워질 때
또 온기로 날 채워주는 너
가끔 지쳐 나 힘들 때면
기댈 언덕이 되는 사람
누구보다 날 잘 아는
그런 너라서 다행이야
노래 <어제 오늘 내일 매일>중
노래를 들어본 디제이는 '목소리 톤이 너무 예쁘시다.' '구슬이 또르르 굴러가는 듯한 목소리다'. '여행하면서 차 안에서 들으면 좋을 것 같다'고 감탄했다.
이어 노래 영역이 굉장히 넓다. 케이팝, 발라드도 잘 어울리는데 트로트 장르에도 목소리가 아주 잘 어울린다. 라고 말하자, 김구슬이라는 이름으로 트로트 가수로도 활동을 했었다고 전하며 장윤정의 ‘짠짜라’ 한소절을 간드러진 목소리로 선보이기도 했다.
[썸네일 클릭]라디오 생방송중 디제이 정호(왼),수영(오)과 함께
구슬이 가수의 또 다른 곡 <너에게 전하는 노래>는 팬들에게 받은 편지에 답장을 쓰는 느낌을 담은 노래로 팬들에게 선물하기 위해 만든 팬송이다.
구슬이 가수가 직접 쓴 ”넌 나를 빛나게 해 넌 나를 숨쉬게 해 따뜻하게 만들어준 네게 전하는 노래 내 곁에 있어줘 지금처럼만 우리 오래오래오래 함께 할래 오늘도 사랑해 널“ 이라는 가사에는 팬들에 대한 구슬이 가수의 따뜻한 진심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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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마지막 곡으로 윤하의 ‘기다리다’를 라이브로 선보이자 실시간 댓글창에는 ”아이돌 출신답게 노래도 역시 아이돌각“ ”공기반 소리반으로 고급지게 잘하신다” “여심도 흔들 보이스“, 분위기 깡패시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나중에 시간이 흘러도 육아방송까지 함께 하겠다고 팬들과 약속했다. 지금처럼 방송활동 꾸준히 하면서 평소 하고 싶은 음악을 하는 것이 소소한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프리카TV에 '구슬이'를 검색하면 저녁 10시~11시 사이 자기 전에 듣기좋은 제 방송을 들으실 수 있고, 유튜브 창에 '오늘도 구슬구슬'을 검색하면 저의 커버곡들도 함께 들어볼 수 있다“고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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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방송은 가수 조수영이 일일디제이로 나서 선디의 자리를 대신했다.
정호&수영의 생방송 가요톡톡(2022.10.11) ‘구슬이’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