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문초희의 <사랑이 왔어요>, <송이>, 황윤성의 <가야한다면>, 최향의 <봉숭아 꽃물> 등 많은 히트곡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작곡가 전홍민이 월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에 출연했다.
전홍민은 “안녕하세요! <사랑이 왔어요>, <송이>의 작곡한 마엔터 소속 작곡가, 전홍민입니다.”라고 첫 인사를 건넸다. 이어 "오늘 라디오가 처음이라 심장이 쿵쾅거리고 너무 떨린다" 며 방송 첫 출연 소감을 전했다.
[썸네일 클릭][생방송 중] 작곡가 전홍민
전홍민은 음악을 시작한 계기에 대해 “원래는 음악에 관심이 없었는데, 부모님이 고속도로에 하이샵, 메들리 제작자셨다. 그러다 보니 어릴 때부터 성인가요, 트로트를 너무 많이 듣고 자랐다. 부모님을 보고 자라며, 녹음을 해드릴 테니 대신 작업실을 만들어 달라고 요청하면서 자연스럽게 음악을 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들었던 음악이 많으니, 곡을 쓰거나 편곡을 하는게 자연스럽다. 15년 전부터 쭉 편곡을 해왔다.”고 말하며, 그중에서 작업 후 가장 만족스러웠던 곡이 ‘윤수현 천태만상’이라 밝혔다.
DJ가 보통 영감이 떠오를 때가 언제냐고 묻자, “보통 동이 틀 때, 아침에 샤워할 때. 머리에 물을 맞을 때 생각이 난다. 아침형 음악인이다.”라고 답했다.
평소에도 꾸준한 작업물을 자랑하는 전홍민은 마아성 대표와 하루에 6곡을 썼던 일화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다른 지인이 작곡가 전홍민의 많은 작업시간에 놀라며 “넌 수노야! 수노비! 수간호사처럼 노비중에서 제일 왕!”이라고 불렀다는 에피소드를 전해 듣는 이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문초희, 작곡가 전홍민
전홍민이 작곡한 황윤성의 <가야한다면> 을 들으며, “가수는 제목 따라간다고, 노래를 부르고 갑자기 군대에 갔다.”라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두 번째 곡 최향의 <봉숭아 꽃물>은 전홍민의 다양한 작곡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소녀감성까지 엿볼 수 있는 곡이다.
이날 전홍민은 방송 중간중간 본인이 만든 곡의 후렴구들을 부르며, “너무 긴장되서 어제부터 술 한잔하고, 숙취가 남아서 불러주고 있다.”라며 여유 있는 입담으로 반전매력을 선보였다.
[썸네일 클릭][생방송 중] 가수 문초희, 작곡가 전홍민, 정호 DJ, 선준 DJ
앞으로도 방송을 할 계획이냐는 질문에 “기회가 되면 가야죠. 수노! 노비스타일~”이라며 마지막까지 유머러스한 모습을 마음껏 표출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 마엔터에서 좋은 노래 많이 만들고, 문초희가 잘되는 그 날까지 열심히 뒷받침하겠습니다. 늘 열심히 하니, 써 놓은 곡 많아요! 곡 필요하시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라며 마무리 인사를 전했다.
김선준 & 정호의 생방송 가요톡톡(2022.10.04.) ‘전홍민’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