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모두 모두 거짓말>과 <모정>으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 원경이 월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에 출연했다.
“반갑습니다. 가수 원경입니다. 관악FM 많이 시청해주시고, 원경이도 사랑해주세요" 라며 차분한 목소리로 인사했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원경
2019년에 발매된 노래<모두 모두 거짓말>은 가수 원경의 데뷔앨범 중 수록곡이다.
곡을 소개하며, “<당신만나서>가 타이틀이지만, 가수는 자신의 노래를 10곡이든, 100곡이든 다 사랑할 수밖에 없다. 타이틀곡 외에 덜 알려진 노래들에게 미안해서, 요즘엔<모두 모두 거짓말>로 많이 활동하고 있다”고 전했다.
[썸네일 클릭][생방송 중] 가수 원경
두 번째 곡 <모정>은 어릴 때는 잘 몰랐지만, 나이가 들수록 깨닫게 된 어머니에 대한 감사함과 사랑을 담은 곡이다. 원경은 작사에 직접 참여했다고 밝히며, 처음 <모정>을 발매했을 당시는 ‘엄마’라는 단어만 들어도 눈물이 나서 부를 수 없었던 사연을 들려줬다.
이를 듣고 DJ도 ‘엄마라는 단어만으로도 울컥하는 뭔가 있다. 어버이날 너무 잘 어울리는 노래’라며 원경의 마음을 공감했다.
[썸네일 클릭][생방송 중] 가수 원경, 가수 이대로, 이진아 DJ, 단야 DJ
이날 특별히 원경은 <모두 모두 거짓말> 과 <모정>을 라이브로 선보였다. 가수 원경의 애절하고 부드러우면서도 탁 트인 목소리의 시원한 가창력을 들을 수 있다.
라이브 후, 원경은 목이 덜 풀렸다고 아쉬워했지만, 듣는 이들은 “남다른 라이브 실력이다. 아주 오랫동안 노래해 온 내공이 느껴진다.”라며 감탄했다.
이에 가수 원경은 국악과 경기 민요을 배웠던 경험을 밝히며, “소리를 잘 하시는 분들을 배우고 싶은데 쉽지 않다. 소리 라는게 들으면 쉬울거 같은데 막상하면 잘 안 된다. 뼈를 깎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원경, 가수 이대로
가수가 된 계기에 대해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이름을 남기니, 내가 노래를 내면 그 노래는 영원히 남겠다’는 생각으로 음원을 내게 되었다.”라고 답했다.
이어 원경은 ‘예술이 멀기도 험하다. 왜 선택했을까 후회도 하지만, 안하면 또 내 일을 안하는 것 같고, 완성이 없기에 끝없는 자신과의 싸움을 하며 계속 하고 있다’며 음악에 대한 자신의 진심을 내비쳤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단야 DJ, 가수 원경, 가수 이대로, 이진아 DJ
원경은 청취자들에게 “오랜만에 여러분께 인사드려서 행복하고 즐거웠다. 가수 원경 많이 사랑해주시고,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명절 잘 보내세요~”라고 마지막 인사를 건네며방송을 마무리했다.
이진아&단야의 생방송 가요톡톡(2022.08.29.) ‘원경’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