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우리 엄마><하늘이시여 하늘이시여>로 활동 중인 가수 ‘호령’이 목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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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령은 노래 <우리 엄마>에 대해 “여자 팔자를 두룸박 팔자라고 하지 않냐. 어떤 남자를 만나서 사느냐에 따라 팔자가 바뀐다. 애기 낳고 사는 건 다 똑같지만 팔자는 남자 잘 만나야 된다.”고 소개했다.
이미지 클릭 ▶ [생방송 중] 가수 나유경, 호령 & DJ 옥이, 전영민
이에 DJ 전영민이 “호령씨의 어머님에 대한 내용인가 했는데, 아닌가?”라고 묻자 호령은 “모든 어머님을 두고 얘기하는 내용이고, 자식을 낳아보니 어머님 마음을 또 알겠다는 내용이다. 가사를 들어보면 다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다.”라고 설명했다.
호령의 타이틀곡 ‘우리 엄마’는 18년도에 ‘하늘이시여 하늘이시여’와 함께 발매됐다. 과거 어머니께 들은 말을 현재 나의 삶에 녹여내며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과 여성의 삶에 대한 깨달음을 함께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여자의 일생이란 눈물의 세월이라고
나 어릴 때 말씀하시던 우리엄마 보고 싶어요
그 누구가 여자를 두룸박팔자라 했나
자식들을 키우면서 내 인생을 배웠어요
노래 우리엄마 中
가수 호령은 “어렸을 때부터 멘토가 이미자 선생님이었다. 모창을 오래 했는데, 이 기회에 이미자 선생님 노래 한 번 불러보겠다.”며 라이브 곡으로 이미자의 ‘동백 아가씨’를 선곡해 열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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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하늘이시여 하늘이시여’에 대해 호령은 “이 노래가 문경새재에 대한 노래다. 제가 문경시 홍보대사다. 옛날에는 과거를 보러 새재를 넘어갔었는데 '낙방하고 오는 사람', '장원 급제 하고 오는 사람',' 술 한 잔 하고 못 오는 사람' 등 사연이 많다. 그래서 그 사연을 가사로 담아 하늘에 내 청춘을 다 바친다는 뜻을 담은 곡이다.”라고 소개했다.
이미지 클릭 ▶ [스튜디오 앞에서] 왼쪽부터 전영민, 나유경, 호령, 옥이
전영민&옥이의 생방송 가요톡톡(2022.08.11.) ‘호령’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