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건강이 최고>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 유애자가 금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에 출연했다.
꾀꼬리 같은 목소리의 유애자는 밝은 모습으로 청취자들에게 첫 인사를 건넸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유애자
가수 유애자는 2010년에 임부희 교수의 제자로 들어가, 동국대 가요 전문강사 반에서 자격증을 취득 후현재는 노래강사와 가수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음악을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2006년도에 갑상선 암 수술을 하고 우울증을 극복하기 위해 노래를 하게 되었다’고 밝히며 “우울증 치료는 노래가 최고인 것 같다.” 고 말했다. 이어 ‘봉사를 하며 어르신들 앞에서 노래를 하는 것이 가장 보람 되고, 스스로 치유 받는 법’이라고 전했다.
[썸네일 클릭][생방송 중] 가수 유애자
음악 활동과 더불어 장애우들 목욕 봉사부터 아이들과 직접 놀아주는 봉사까지 다양한 봉사 활동을 전하자, 이를 들은 DJ는 “기부금을 쾌척 하는 것도 멋지지만 직접 봉사하는 마음과 실천이 더 멋지다”고 칭찬했다.
[썸네일 클릭][생방송 중] 가수 유애자, 가수 문성우, 임문일 DJ, 최상아 DJ
노래 <건강이 최고>는 유애자가 직접 가사에 참여한 곡이다. 경쾌한 리듬에 긍정적인 가사로 듣는 이에게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 ‘건강송’이다.
노래를 소개하며 유애자는 ‘아프다가 노래로 제2의 인생을 사는 자신에게 딱 맞다’는 생각이 들고, 가사가 마음에 와 닿아서 부르게 되었다고 전했다.
곡을 녹음하며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로 사투리 때문에 ‘건강’이라는 발음이 안 돼서, 발음 연습이 가장 힘들었다고 털어놓으며, 하지만“이제는 됩니다.”라고 정겨운 말투로 마무리했다.
평소에도 ‘건강전도사’라고 불린다는 유애자는 실제로 아파본 분들이 제 노래를 듣고 ”노래가 와 닿는다. 정말 건강이 최고다.”라는 말을 해줄 때 뿌듯하고, 전 국민이 <건강이 최고>를 즐기길 바라는 마음이 든다."고 말했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유애자, 가수 문성우
두 번째 곡 <모래성>은 스승, 임부희 교수의 노래이다. <모래성>의 탱고 리듬이 어려워서 소화하기 힘든 노래인데, 유애자가 자신만의 느낌으로 해석해서 불렀다. 가슴 아플 정도로 깊은 사랑이야기를 절절히 담은 가사와 강렬한 탱고 리듬이 어우러져 오랜 여운과 뭉클함을 남긴다.
이날 유애자는 처음 수업을 듣자마자 임부희 교수에게 반해, 1년 수업을 5년이나 따라다니며 열심히 배웠다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기도 했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임문일 DJ, 가수 유애자, 가수 문성우, 최상아 DJ
방송을 마무리하며 유애자는 "경로당, 노인복지 센터, 평화누리 예술단, 자원봉사 센터 등 여러 곳에 소속되어 있어 다양한 봉사와 무대에서 함께 하는 활동을 많이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봉사와 노래를 병행하면서, 좋은 일에 앞장서는 건강전도사 역할을 하겠습니다!”라며 앞으로의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임문일&최상아의 생방송 가요톡톡(2022.08.12.) ‘유애자’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