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남심포차><추억O2>로 활동 중인 가수 ‘마이클창’이 목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미지 클릭 ▶ [스튜디오 앞에서] 마이클창
특이한 이름에 대해 DJ들이 궁금해 하자 마이클창은 “이 이름을 짓게 된 이유는 기억에 잘 남게 하려고 지은 이름이다.”라고 답했다. 이에 DJ 옥이가 “아~ 외국에서 오래 살다가 온 게 아니고 단지 입력?”이라고 묻자 마이클창은 “아니다. 그렇지 않다. (외국) 가서 한 10년 살고 왔다.”고 덧붙였다.
이미지 클릭 ▶ [생방송 중] 가수 임부희, 마이클창 & DJ 옥이, 전영민
마이클창은 타이틀곡 ‘남심포차’에 대해 “남심이라고 하면 남자의 마음 아니겠는가. 포차에서 옛날을 그리워하며, 회상하며 차버린 연인을 생각하는 가사다.”라고 소개했다.
이에 옥이DJ가 “차버린 거 맞냐, 차인 거 아니냐. 이거 확실히 해야 한다.”고 장난치자 마이클창은 “남자가 자존심이 있지, 차버렸다고 해야지 않겠나.”라며 웃었다.
마이클창의 첫 앨범 O2의 타이틀곡 ‘남심포차’는 떠나간 이를 그리워하는 가사와 담담한 듯 애절한 마이클창의 목소리가 잘 어울리는 곡이다.
꽃~이 피면 너를 생각해 낙엽지고 눈 내리면 너의 모습 떠 올라
너를 버린 그 날을 후회해도 소용 없네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애섧다 다시 한번 보고 싶구나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애섧다 다~시~ 한번 보고 싶구나 사랑아~~
남심포차 中
가수 데뷔에 대해 마이클창은 “직장이 지방이어서 고속도로로 내려가는데 트로트 가요제 현수막이 눈에 띄었다. 그래서 전화로 참가 신청을 하고 한옥마을가요제 장려상을 받았다.”며 “아, ‘나도 가수 해도 되겠다.’ 그렇게 생각하고 가수 하겠다고 했더니 음반이 있어야 한다더라. 그래서 2018년에 음반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미지 클릭 ▶ [스튜디오 앞에서] 마이클창, 임부희
앨범명 O2에 대해 “O2가 산소 아닌가. 공기 중 산소가 18%가 있는데, 이처럼 추억도 너무 많아서 질질 끌려 다니며 울고 불고 하는 것보단 추억을 산소 정도로만 갖고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O2로 정했다.”고 소개했다.
이미지 클릭 ▶ [스튜디오 앞에서] 왼쪽부터 마이클창, 옥이, 임부희, 전영민
전영민&옥이의 생방송 가요톡톡(2022.08.04.) ‘마이클창’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