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꽃마차>, <내 머물 곳은 어디에>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 연가희가 월요일 생방송 가요 톡톡 2부에 출연했다.
“안녕하세요! 저 연가희 오랜만에 문안 인사 드리러 왔는데예뻐해 주세요”라며 애교섞인 첫 인사를 건넸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연가희
연가희는 근황에 대해 언더그라운드로 다시 돌아가서 7080 라이브 밴드 마스터를 하며, 간간이 방송 출연도 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코로나로 어려웠던 시기를 극복하기 위해 ‘현실에 만족, 충실하며, 잘될 거야’라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열심히 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썸네일 클릭][생방송 중] 가수 연가희
민요풍 노래인 <꽃마차>는듣는 이로 하여금 덩실덩실 춤을 추게 만들 만큼 흥겨운 분위기의 곡이다.
연가희는 노래에 대해 “다들 코로나로 힘든 시기였으니, '꽃마차' 노래를 듣고 누구라도 곁에 있는 사람과 즐겁고좋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DJ가 ‘꽃마차 타고, 님과 함께’라는 가사 부분이 특히 인상 깊다고 말하자, 연가희는 “님을 모집 중입니다! 희망 사항입니다!”라며 재치 있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썸네일 클릭][생방송 중] 가수 정준, 가수 연가희, 이진아 DJ, 단야 DJ
두 번째 소개 곡인 <내 머물 곳은 어디에>는 발라드 곡이지만, 보사노바 풍으로 흔치 않은 리듬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지치고 고단한 삶에서 짐을 잠시 내려놓고, 각자 머문 곳이 가장 행복한 자리가 아닐까’라는 의미가 담긴 곡으로 연가희 가수가 직접 깨달은 메시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노래는' 나를 살려준 곡'이라고 밝힌 연가희 가수는 "20여 년의 가수 활동을 포기하고 극단적 선택을 하려는 순간 우연히 알게 된 곡, 다시 희망을 갖게 해준 곡"이라며, 이 노래에 대한 각별한 사연을 전하기도 했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정준, 가수 연가희
흥겨운 분위기의 노래<꽃마차>와 무게 있는 분위기의 <내 머물 곳은 어디에> 두 곡의 상반된 매력에 다들 놀라자, “한국 사람들이 ‘한', '흥', '근성’ 3가지가 월등하다. 이 3가지만 있으면 다 이룰 수 있다."라고 답했다.
방송 내내 밝은 모습을 보인 연가희는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사랑해 주셔서 다시 볼 수 있고, 감사하다. 친정집에서 편안하게 보내다 간다"라며 훈훈하게 방송을 마무리했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단야 DJ, 가수 연가희, 가수 정준, 이진아 DJ
이진아&단야의 생방송 가요톡톡(2022.08.01.) ‘연가희’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