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소방서가 지난 13일 관내 SP(스프링클러) 미설치 노후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안전하기 좋은 날’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안전하기 좋은 날’ 은 시민 생활 속 자율적인 화재 안전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매월 둘째 주 수요일 다중이용시설. 전통시장 및 피난약자시설 등에서 자율적으로 위험요인을 점검하고자 마련된 캠페인이다.
 |
| [썸네일 클릭]안전하기 좋은날 캠페인 출처. FPN 119 소방방재신문 캡처 |
이날 이원석 서장을 포함한 팀장급 이상 소방공무원들은 13개 노후 공동주택을 방문하여 ▲관계인·입주자 중심의 자율안전점검 독려 ▲노후 감지기의 연기감지기 교체 당부 ▲여름철 폭염 기간 화재 발생이 높은 에어컨(실외기), 선풍기 등 냉방기기의 안전한 사용 ▲불나면 대피 먼저·문 닫고 대피하기 등을 알렸다.
 |
| [썸네일 클릭]관악소방서장이 관리소장과 자율안전점검을 독려하고 있다 |
지난 7월 1일 제19대 관악소방서장으로 취임한 이원석 서장은 “SP가 미설치된 아파트일수록 화재 발생 시 연소 우려가 높다”며 “이번 안전하기 좋은날을 통해 관계인·입주민들이 여름철 냉방기기 점검과 함께 주변 화재 발생 요인을 점검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