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꺼야> <새벽달>로 활동중인 가수 서기혁이 월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썸네일 클릭]노래 내꺼야, 새벽달로 활동중인 가수 서기혁
차분한 표정으로 앉아있던 서기혁은 ”열정 있는 트로트 가수 서기혁입니다“ 라고 우렁찬 목소리로 첫 인사를 전해 디제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DJ들은 "이제 막 군에서 제대하고 나온줄 알았다. 목소리가 우렁차서 깜짝놀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가수 용호킴(왼), 서기혁(오)
서기혁은 트로트 가수가 된 계기에 대해 "원래 실용음악을 전공했다. 중학교 때부터 아버지가 트로트 가수를 시키고 싶어 하셨는데, 그 때는 절대로 싫다고 거절했었다. 이후, 음악을 포기하려고 할 때 쯤 아버지가 마지막으로 '트로트 한번만 해봐라, 아버지가 도와주겠다'라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트로트를 하게 됐는데, 그때 정말 '내 몸에 딱 맞는 옷을 처음 찾은 기분이 들었다' 그때 평생 노래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했었다."고 말했다.
가수 서기혁
원래 발라드를 했었다. 나보다 더 잘하는 사람에게 늘 기가 죽어 있었다. 그래서 방구석에서 혼자 노래를 부르다 보니 내 자신에게 더 독이 된 것 같더라, ‘이제 어디든 부딪히자’ 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노래 <내꺼야>를 들은 두 DJ는 ”노래 정말 좋다. 귀에 쏙쏙 들어온다“ 박현빈 가수가 부르는 '샤방샤방' 노래를 부르는 분위기가 난다"고 말하자, 서기혁은 '바로 그걸 노렸다'고 말해 또 한번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서기혁은 '대전블루'스를 라이브 곡으로 선곡하여 자신만의 보이스 색깔이 담긴 멋진 라이브를 소화해냈다.
월요일 가요톡톡에 출연한 가수 서기혁과 용호킴이 두 DJ와 함께 토크를 나누고 있다.
마지막으로 보이는 라디오 영상편지를 통해 ”친구들아 나 일년 뒤에는 뭐든 돼 있을거야 일년 뒤에 안되면 이년 뒤에 돼 있을거야 지켜봐 줘!“ 그리고 ”아빠 나 라디오 처음 나왔다 성공했제 더 성공 할 거다!"라며 경상도 사나이 말투로 당찬 포부를 전했다.
이어 첫 방송이라서 많이 떨었다. 정말 의미 있고 즐거운 방송이었다. 평생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가수가 되고 싶다는 다짐을 전하며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방송을 마친 가수 서기혁(중앙 왼), 용호킴(중앙 오)이 두 디제이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jpg
이진아&단야의 생방송 가요톡톡(2022.01.24.) ‘서기혁’ 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