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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9/28 12:16:20  임민경
[생방송 가요톡톡-월] 게스트 한지안 ”리틀 문주란, 번뜩이는 아이디어에 가사를 적었죠“

이진아 & 단야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1.09.27.)

- 시간 : 오후 12~2시 생방송

- 진행 : 이진아 & 단야

- 초대가수 : 한지안

 

노래 <어쩌란 말인가>, <사랑이 말하네>로 활동 중인 가수 한지안는 월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한지안
 

가수 한지안은 안녕하세요. 한지안입니다. 노래 <어쩌란 말인가> 많은 사랑 부탁드리고요. KTX 타고 전철 타고 왔는데 초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 서울 와서 지하철을 처음 탔습니다. (웃음)’라고 말했습니다.

 

어쩌란 말인가 돌아선 당신을

어쩌란 말인가 이 마음을

날 버리고 가버린 당신

내 가슴에 남긴 상처 나홀로 어쩌라고

못 잊어서 보고파서 밤이 새도록

그리움만 쌓여가네

눈물만 흘러 넘쳐 강이 되었네

어쩌란 말인가 어쩌란 말인가 떠나간 당신을

어쩌란 말인가 이 마음을

날버리고 가버린 당신

 

노래 <어쩌란 말인가>

 

가수 한지안은 노래 <어쩌란 말인가>에 대해 어려서부터 노래를 좋아했는데 이모나 삼촌 앞에서 자주 불렀지만 가수를 한다는 게 쉽지는 않았다. 아이들도 있고 생활을 했던 터라,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한지안, 가수 박태희

지금은 내 노래 만큼은 내가 써서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코로나가 시작되고서 생각났던 것들을 가사로 담았다. 5-10분만에 작사를 완성했다. 1년 된 곡이다.’라고 설명했다.

 

언제쯤이면 만나려나 꿈길같은 사랑아

비단 안개가 드리워진 내 가슴에도 봄이 왔을까

풀잎같은 여린 여자의 가슴안에 바람이 분다

아아아아 사랑 사랑이 사랑이 말을하네

꽃이 되어 살라하네 나비 같이 살라하네

언제쯤이면 오시려나 꿈길같은 사랑아

 

노래 <사랑이 말하네>

 

가수 한지안은 작년에 가요 베스트에서 노래를 불렀는데 노래가 좋다는 칭찬을 많이 들었다. 노래에 발이 달렸는지 많이 퍼지고 있다. 유튜브에서도 많은 분들이 이 노래를 불러 주신다.’라고 말했다.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박태희, 단야 DJ, 가수 한지안, 이진아 DJ
 

리틀 문주란으로 처음 방송을 했었다. 노래를 워낙 좋아하기도 해서 문주란 선생님 노래를 정말 많이 불렀다.’라고 덧붙였다.

 

노래 <사랑이 말하네>에 대해 가수 한지안은 너무 차분한 곡만 하기보다 다른 분위기의 노래도 부르라는 조언을 받아서 부르게 되었다. 웃어가면서 살랑살랑하는 느낌을 담았다.’라고 말했다.

 
[생방송 중] 가수 박태희, 가수 한지안, 이진아 DJ, 단야 DJ

이진아 & 단야의 생방송 가요톡톡(2021.09.27.) ‘한지안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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