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진아 & 단야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1.09.27.)
-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 진행 : 이진아 & 단야
- 초대가수 : 박태희
노래 <바래길>, <인연이란>로 활동 중인 가수 ‘박태희’는 월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가수 박태희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노래 <바래길>을 홍보하러 다니는 가수 박태희입니다. 가을의 문턱으로 들어섰는데 코로나 때문에 힘듭니다. 그러나 가을이 되었으니 건강 잘 챙기시길 바라겠습니다.’라며 첫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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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박태희 |
‘노래 교실과 유튜브 방송을 열심히 했는데 5년이 지나니 노래 <바래길>이 이제 조금씩 알려진 것 같다. 대중가요가 알려지기까지 시간이 걸린다고 들었다. 사람들이 불러주시니 기분이 좋아서 걸음이 사뿐사뿐 걸어진다. (웃음)’라고 말했다.
우리 어머니 바래가네∼
이 사람아 바람불어 날은 궂은∼데
치맛자락 적시면서 뒤돌아보고
바래가신 어머∼니
금산불공 자식걱정 거친 손 호호 불다
울어주는 갈매기 나래 타고가신 어머니
이제는 터벅터벅 그리움 젖∼어
걸어가는 남해 바래길
노래 <바래길> 중
가수 박태희는 ‘건설업도 오래 했고 다른 일을 하다가 가수가 되다 보니 정말 열심히 했다. 처음 시작할 때는 주변분들의 좋은 반응을 얻기가 어렵지만, 요즘은 부럽다는 말을 참 많이 듣는다. 속상하고 자존심 상하는 일도 많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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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한지안, 가수 박태희 |
노래 <바래길>에 대해 ‘물 빠진 바닷가에서 해산물을 채취하는 행위를 바래라고 하고 그 남해의 길을 바래길이라고 부른다. 고향은 아니지만 너무 노래가 가슴에 와닿아서 부르게 되었다.’라고 설명했다.
만남∼도 헤어짐도 인연인줄 알았어요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이 그대와 너무∼ 닮아서
인연인줄 알았어요
사랑인줄 알았어요
고달픈 여∼정에∼ 맺지 못해도 후회하진 않∼을래요
비켜간 세월 가슴∼ 아파도 여기가∼ 끝인가요
노래 <인연이란> 중
가수 박태희는 노래 <인연이란>에 대해 ‘가사가 좋다고 불러주시는 분들이 많다. 뜻이 안 맞으면 많은 분들이 헤어지는데, 빗겨간 세월 가슴이 아픈데 여기가 끝인가 싶은 노래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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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박태희, 단야 DJ, 가수 한지안, 이진아 DJ |
‘몇 년전에 KBS 아침마당을 나갔는데 그날 아침에 모친이 돌아가셨다. 그래서 그날 다른 곡보다 <바래길>을 불렀다.
얼마 되지 않은 곡이지만 어머님 생각이 많이 나는 곡이라 마음도 많이 간다. 노래 <인연이란>은 부르기도 편하고 공감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또 애정이 간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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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방송 중] 가수 박태희, 가수 한지안, 이진아 DJ, 단야 DJ |
이진아 & 단야의 생방송 가요톡톡(2021.09.27.) ‘박태희’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