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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9/24 14:10:24  임민경
[김보리의 뮤직카페-목] 게스트 제노믹스 ‘마크툽 노래에 랩이 있다하면 바로 저 제노믹스죠’

김보리의 뮤직카페 (2021.09.16.)

- 시간 : 목요일 5~6시 생방송

- 진행 : 김보리

- 초대게스트 : 래퍼 제노믹스

 

노래 <sober> 으로 활동 중인 가수(래퍼) 제노믹스(XenomiX)가 김보리의 뮤직카페 게스트로 출연했다.

 

가수 제노믹스는 안녕하세요. 래퍼 제노믹스입니다.’라며 첫인사를 건넸다.

 

음악한 지 10년이 넘었다. 제작을 하고 있다. 완벽주의적인 성향이 있어서 저의 앨범 작업을 하다가 말고를 반복했다. 최근에 데뷔 싱글로 sober라는 곡을 발매를 해서 활동을 시작했다. 피쳐링 작업을 주로 많이 해왔다.’라고 말했다.

 
[그림 앞에서] DJ 골드, 가수 제노믹스, DJ 김보리

마크튭과 함께 작업을 많이 했다. 2014년에 인연이 이어져서 지금은 마크튭씨 커리어의 유일한 래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에 <쪽빛 황홀>이란 곡도 발매했다. 뮤직비디오에도 촬영하느라 당시 10kg를 넘게 감량했다.’라고 덧붙였다.

 

Ocean Of Light 영롱한 빛으로 Dive Dive Dive

너의 비밀의 바다 깊은 곳 Fall Fall Fall (I Like That)

Up All Night 꿈을 꾸듯 Feel So High High High

쪽빛 파도의 황홀을 유영해 Wow Wow Wow

네가 좋아하는 색깔로 이 밤을 덧칠해

내 머릿속은 이미 나의 것이 아냐 (I Like That)

San Francisco Tokyo Las Vegas X Day's Light

 

노래 <쪽빛 황홀> (fea. xenomix)

 

김보리 DJ목소리가 여자들이 되게 좋아하는 감미로운 목소리다. 저음의 래퍼들이 많지 않다.’라고 말했다.

 

골드 DJ가 제노믹스 이름의 의미에 대해 묻자 본명으로 하려다가 그럴싸한 영어 이름이 필요했는데, 양옆에 X를 넣고 싶었다. 단어를 조합해서 이름을 만들었다.’라고 설명했다.

 
가수(래퍼) 제노믹스(XenomiX)

가수 제노믹스는 노래 에 대해 만들면서 머리가 많이 아팠다. (웃음) 녹음하고 믹스하고 마스터링까지 직접 한다. 남의 노래는 열심히 하는데 나의 것을 하려니까 어렵더라.’라고 말했다.

 
[생방송 중] 가수 제노믹스, 가수 샘솟아(SAMMSOSA), DJ 골드, DJ 김보리
 

이어 ‘sober는 영어로 술에 깨서, 맨정신이라는 뜻을 갖고 있다. 앨범 커버가 흰색 배경에 빨간색 두 줄이 있다. 임신 테스트기의 의미를 담았고 아이가 태어나면서 많이 변했음을 담고 싶었다. 30대가 지나고 보니 20대가 괜찮지 않은데 괜찮은 척하는 위태로운 모습이 떠올랐다.’라고 설명했다.

 

20대는 쉽게 흘러간 적 없어 그때의 난 취한 듯

정신없이 지냈기에 고민에 급급해 외면한 갈증

그게 숙취가 돼도 억지로 걸음을 떼

잔뜩 취하지 않은 척했어 머리맡엔 그날의 객기 덕분에

부릅 뜬 눈으로 샜지 밤을 뻘하게 열 내다 폭발한 감정

그 다음 날이면 기억 다 나간 척

이해 받기만 바라서 던지던 무리수

 

노래 <sober> 

 

가수 마크툽과의 인연에 대해 심도 높은 대화를 많이 한다. 전화를 해도 1시간씩 통화하면서 다양한 이야기를 한다. 마크툽이 한 살 터울의 형이면서 친구같이 지내기도 하고 많이 좋아하는 형이다.’라고 말했다.

 
[그림 앞에서] DJ 골드, 가수 제노믹스, DJ 김보리 (2)

이어 노래 <sober> 에서 직접 피처링한 부분에 대해선 로우 파이라는 장르가 있다. 기존의 음악을 LP 판에서 느리게 재생해서 DIY 하는 느낌을 담았다.’라고 설명했다.

 

김보리의 뮤직카페(2021.09.16.) ‘제노믹스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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