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 12:00~14:00 생방송 진행 : 최종현, 서해숙 초대게스트 : 신영신, 윤세빈
관악FM ‘최종현&서해숙의 가요톡톡’에 가수 신영신과 윤세빈이 출연해 오랜 음악 활동과 각자의 노래에 담긴 이야기를 들려줬다. 신영신은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바닷가에서 떠올린 사랑을 담은 ‘Sunshine 우리사랑’을 소개했고, 윤세빈은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면 어려운 세상도 두렵지 않다는 내용의 신곡 ‘당신만 곁에 있으면’을 선보였다. 두 사람은 서로를 응원하는 선후배의 정을 나누며 청취자들과 소통했다.
최종현,서해숙의 가요톡톡 - 신영신,윤세빈
신영신은 젊은 시절의 가수 활동부터 교육자로 살아온 시간, 퇴직 후 다시 이어가고 있는 음악 활동까지 자신의 이력을 들려줬다. 그는 과거 극장 무대를 중심으로 여러 지역을 돌며 노래했으며, 집안의 반대로 한동안 음악 활동을 이어가지 못했던 시기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후 영어를 가르치는 교사로 일하고 교감으로 퇴직했으며, 현재는 작사가와 가수로서 자신의 음악을 알리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최종현,서해숙의 가요톡톡 - 신영신
윤세빈은 어린 시절부터 노래를 시작해 록 발라드와 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를 경험했다고 소개했다. 그는 과거 여성 그룹의 메인 가수로 활동했으며, 이후 노래뿐 아니라 방송 진행과 연기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해왔다고 말했다. ‘연두홍’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던 윤세빈은 약 5년의 휴식기를 거쳐 다시 음악 활동을 시작하면서 본래 성인 윤 씨를 사용해 현재의 활동명을 정했다고 설명했다.
최종현,서해숙의 가요톡톡 - 윤세빈
신영신의 ‘Sunshine 우리사랑’은 아름다운 해변과 햇살, 파도를 배경으로 지난날의 상처를 잊고 찬란한 사랑을 노래하자는 내용을 담았다. 신영신은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바닷가에서 직접 가사를 쓴 노래라고 소개했다. 그는 2021년 한국으로 돌아온 뒤 2022년부터 자신의 음악을 다시 알리기 위해 방송과 무대 활동에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최종현,서해숙의 가요톡톡 - 윤세빈,신영신
윤세빈의 신곡 ‘당신만 곁에 있으면’은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면 세상이 험하고 앞이 보이지 않아도 두렵지 않다는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윤세빈은 노래를 듣는 사람들이 아프지 않고 건강하기를 바라는 메시지가 담겼다고 소개했다. 그는 과거 직접 곡을 만들기도 했지만, 최근에는 이호섭에게 노래를 배우고 곡을 받아 활동하고 있다며 자신에게 주어진 노래들을 널리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현,서해숙의 가요톡톡 - 윤세빈,신영신
라이브 무대에서 신영신은 이동원·박인수가 함께 부른 ‘향수’를 선보인 뒤, 결혼식과 특별한 자리에서 자주 불렀다는 Secret Garden의 곡 ‘You Raise Me Up’을 들려줬다. 윤세빈은 ‘당신만 곁에 있으면’에 이어 김연자의 곡 ‘10분 내로’를 흥겹게 선보였다. 진행자들도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를 보내며 두 사람의 무대에 함께했다.
최종현,서해숙의 가요톡톡 - 윤세빈,신영신
윤세빈은 마지막 무대로 자신의 곡 ‘행복은’을 부르며 힘들고 슬플 때 기댈 수 있는 사람이 진정한 행복이라는 마음을 전했다. 그는 이 곡이 이채운 작사, 이호섭 작곡의 노래라고 소개했다. 방송을 마치며 진행자들은 신영신과 윤세빈의 건강과 활발한 활동을 기원했다. 윤세빈은 귀한 시간을 함께해준 시청자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고, 두 사람은 다음 만남을 기약하며 인사를 나눴다.
이 날의 <가요톡톡> 방송은 관악FM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다시 듣기 및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