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시민정원사’를 희망하는 서울시민 17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민 정원사 양성과정은 기본과정과 심화과정으로 진행되며 심화과정까지 수료한 이후에는 서울 시민 정원사 자격이 주어진다.
시민정원사가 되기 위한 첫 단계인 ‘시민정원사 기본과정’은 24일부터 26일까지 75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교육은 4월 9일~7월 9일까지 매주 금요일 서울대학교와 서울시립대학교에서 운영한다.
기본과정을 이미 수료한 서울시민이라면 ‘시민정원사 심화과정’신청이 가능하다. 24일~29일까지 100명의 참여자를 모집하며, 교육은 삼육대학교에서 4월 9일부터 11월 26일까지 매주 금요일 진행된다.
각 교육은 코로나19로 인한 시민들의 위험부담을 최소화하고자 온라인강의와 현장실습을 병행하여 진행된다.
한편 시는 일상 속 정원문화 확산과 시민의 녹화의식 함양을 위해 시민정원사 양성과정을 개설 운영하고 있다. 시민정원사는 팝업가든 조성 등 서울시 추진사업에 참여하거나, 시민정원사 단체 가입 후 공원, 학교 등에서 꽃과 나무를 심고 관리하는 등 자원봉사자로서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시민 정원사 양성과정 교육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조경과(02-2133-2131)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