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가 오는 3월 1일부터 관악구립도서관 10개소의 휴관일을 월요일로 통합·변경 한다고 밝혔다.
구는 도서관별로 다른 휴관일로 인해 주민들이 이용가능한 도서관을 매번 확인해야 하는 불편을 없애고, 도서관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이와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구는 이번 휴관일 통일로 언택트 시대 비대면 강좌와 온라인 콘텐츠 등 새로운 교류 방식으로 독서활동을 지원하는 한편,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며 소통하는 도서관으로 한발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 관악구립도서관 휴관일 변경 안내 |
한편 구는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 동네서점 바로대출제, 상호대차서비스, 지하철U-도서관 등 다양한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역 내 서점 7개소와 협약을 맺어 진행 중인 ‘동네서점 바로대출제’는 사업 시행 이후 현재까지 총 이용자수 1만 6,040명, 대출권수 2만 6,975권에 달해 주민들로부터 큰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도서관 프로그램 및 시설 이용에 관한 정보는 관악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확인가능하며, 더 자세한 사항은 관악중앙도서관(02-828-5700)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