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터 백&켈리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4.07.22.)

-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 진행 : 미스터 백, 켈리

- 초대가수 : 임채희

<사랑가>, <참사랑>으로 활동하는 가수 ‘임채희’가 월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미지 클릭 ▶ 가수 임채희

첫 인사로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사랑가'로 활동 중인 가수 임채희입니다. 이렇게 생방송에 출연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라며 청취자들에게 반가운 인사를 전했다.

임채희는 가요톡톡에 여러 번 출연한 경험이 있어 진행자와의 친숙함을 보여주기도 했는데, 그는 "저는 오래전부터 방송을 함께했던 진행자와의 인연이 깊습니다. 이번 생방송도 매우 기대됩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미지 클릭 ▶ 초롱초롱한 눈빛의 임채희

 

임채희는 '사랑가'라는 곡을 소개하며 "사랑가라는 곡은 세미트롯의 매력을 살리며 미니와 같은 느낌을 주기 위해 만든 곡입니다."라고 설명했다. 이 곡은 슬로우한 리듬과 임채희만의 독특한 목소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미지 클릭 ▶ 방송중에 한컷

 

임채희는 최근 베트남과 태국 등지에서 공연을 진행하며 글로벌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히며 "태국과 베트남 등 여러 나라에서 공연을 했다. 현지에서의 반응이 매우 좋았다."라고 전했다.

임채희는 '참사랑'을 소개하면서 곡 제목처럼 참사랑을 찾았냐는 질문에 "올해에는 꼭 만나고 싶다. 가까이서 보면 괜찮은 것 같은데, 다들 너무 멀리들 계신 것 같다."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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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희는 마지막으로 "오늘 방송에서 많은 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 정말 기뻤습니다. '사랑가'와 '참사랑' 많이 사랑해 주시고, 앞으로도 좋은 노래로 찾아뵙겠습니다."라며 인사를 마무리했다.

이미지 클릭 ▶ 스튜디오 앞에서 단체사진(왼쪽부터 미스터백,임채희,조태식,켈리)

 

미스터 백, 켈리의 생방송 가요톡톡(2024.07.22.) ‘임채희’ 편은 관악 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 FM 앱, 핏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 가요톡톡을 통해 다시보기 할 수 있다.